셈세하게 연기해라!
좋은 배우들은 디테일을 잘 표현한다!
매체에서는 얼굴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정서를 표현해야 한다!
이런말을 많이 듣고 그리고 위의 문장대로 해 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어렵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왜 섬세하게 혹은 같은 말이지만
디테일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이런 문제가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일 것 아닐까요?
율동, 즉 리듬운동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자율 신경계에 감지되지 않은
무의식적 자율운동이 있었죠.
그리고 리듬운동 위에 있는 것이 지향운동이라고 해서
어떤 특정한 쪽으로 방향성이 있겠끔 하는 운동입니다.
주의집중 운동이 가능해진 거죠.
또 주의집중하는 운동은 무엇을 바탕으로 하느냐.
거시자세 운동이라고 해서
팔다리, 손발, 몸둥이 등 큰 몸체 덩어리가
안정된 자세를 취하도록 하는 운동이 있었습니다.
어런 거친 운동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히고
안정된 다음 마지막으로 나오는 것이
미세운동 입니다.
미세하게 잘 조절 된 운동인 거죠.
- 출처: 알수 없음(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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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섬세한 연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균형잡히지 않고
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연기에서 균형과 안정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