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제목은 <seoul, soul>입니다. 저도 몇번 가봤는 데...
여기 어디에 올릴까 하다가 안올리는 중이지요. 그네들은 현장 동시 녹음 때
카메라 부감이나 크레인 샷(같은 이야기인가?) 촬영 때 카메라 위치에서 전체 사운드 잡는 마이크가 항상 하나 따라 붙더군요. 그건 배워야 할점이 아닌가...
그리고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미국에서도 dvd냐 뭐냐 논란이 있을 정도로 각각의 특징이 다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굳이 차이점이라기 보다도 그 중에 가장 좋은 사운드를 골라 쓰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기 어디에 올릴까 하다가 안올리는 중이지요. 그네들은 현장 동시 녹음 때
카메라 부감이나 크레인 샷(같은 이야기인가?) 촬영 때 카메라 위치에서 전체 사운드 잡는 마이크가 항상 하나 따라 붙더군요. 그건 배워야 할점이 아닌가...
그리고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미국에서도 dvd냐 뭐냐 논란이 있을 정도로 각각의 특징이 다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굳이 차이점이라기 보다도 그 중에 가장 좋은 사운드를 골라 쓰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