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장애인들이 시각장애인에게 다갈설 때의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앞이 안 보이시는 데 여기에 글은 어떤 방법으로 올리셨나요?
프로필에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이름이라도 알면 찿아보기라도 할텐데....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떠다니고 초록의 들판에 빨간 꽅, 노란 꽃 등으로 정말 알록달록, 총천연색 칼라였다.
그화려하고 다양한색들을 느끼며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는 생각이 들 때 꿈에서 깼다.)
라는 건 그 색을 기억하고 계신다는 말인데 언제,어떻게,왜 그렇게 되셨죠?
(감독이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텝과 배우에 대한, 즉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
이 말을 사람에 대한 마음이다로 바꾸고 싶네요.
시각장애인이 아니고서도 그 마음은 가지기가 힘들죠.
눈이 보이는 사람은,
보이기 때문에 마음, 보는 것을 게으르게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귀가 들리는 사람은,
들리기 때문에 듣는 귀가 닫히고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렇네요. 그러고 보면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이 안 보이시는 데 여기에 글은 어떤 방법으로 올리셨나요?
프로필에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이름이라도 알면 찿아보기라도 할텐데....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떠다니고 초록의 들판에 빨간 꽅, 노란 꽃 등으로 정말 알록달록, 총천연색 칼라였다.
그화려하고 다양한색들을 느끼며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는 생각이 들 때 꿈에서 깼다.)
라는 건 그 색을 기억하고 계신다는 말인데 언제,어떻게,왜 그렇게 되셨죠?
(감독이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텝과 배우에 대한, 즉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
이 말을 사람에 대한 마음이다로 바꾸고 싶네요.
시각장애인이 아니고서도 그 마음은 가지기가 힘들죠.
눈이 보이는 사람은,
보이기 때문에 마음, 보는 것을 게으르게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귀가 들리는 사람은,
들리기 때문에 듣는 귀가 닫히고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렇네요. 그러고 보면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