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있는 밥에 따뜻한 국과 간이 잘 맞는 찬이 올라와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자들을 졸라 부러워 하시는 군요..
저는 주머니에 돈을 구겨넣고, 자전거를 타고 밖으로 나가 온 동네 편의점을 다 뒤지면서까지 내 입맛에 맞는 것들을 찿아다니는 님의 여유가 졸라 부럽네요.
근데 제가 정말 궁굼한건 펜의 정체입니다.
저는 주머니에 돈을 구겨넣고, 자전거를 타고 밖으로 나가 온 동네 편의점을 다 뒤지면서까지 내 입맛에 맞는 것들을 찿아다니는 님의 여유가 졸라 부럽네요.
근데 제가 정말 궁굼한건 펜의 정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