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아있네요.
늘 꿈을 쫓다가 집나가서 뭐 해보겠다고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더라구요.
딱 100작품만 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어느 순간에 넘어가있더라구요.
돈을 벌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꿈이란걸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았던 힘들었던 기억이랄까...
돈을 벌진 못했지만.. 이제 가정을 챙기며 살려구요.
둘다 만족한 결과는 없더라구요...
인생은 생각보다 공평하다...
늘 꿈을 쫓다가 집나가서 뭐 해보겠다고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더라구요.
딱 100작품만 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어느 순간에 넘어가있더라구요.
돈을 벌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꿈이란걸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았던 힘들었던 기억이랄까...
돈을 벌진 못했지만.. 이제 가정을 챙기며 살려구요.
둘다 만족한 결과는 없더라구요...
인생은 생각보다 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