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액팅 역지사지 윤코치 입니다.
지난번 배우 프로필 이메일 보내는 법에 대한 칼럼이 반응이 좋아
연기 외적으로 배우지망생들이 고민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자 다시 글을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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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준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연기 입니다.
제작사 측에서 준비한 지정대본 속 내가 지원한 인물의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 '지정연기'
지정대본을 미리 주지 않고 오디션 중 지정해주는 '즉흥연기=당일대본연기'
그 외 나만의 매력이나 능력치를 보여줄 수 있는 '자유연기'
이 셋에 대해서는 이전 칼럼에서도 다뤄왔었고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오늘 다룰 부분은 바로 오디션 의상과 오디션 소품 입니다.
위에서 말한 '연기'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오디션에 크게 지장이 갑니다.
하지만 의상과 소품은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지장이 없죠.
그럼 우리는 '왜'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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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queendom1633/2232528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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