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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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누구 말을 들어야 할까? 한 사람에 대한 오만가지 평가들...문제는 그 사람이 내 오야라는 것...나는 사람을 헤아리는 눈을 키워야 돼... 2006.06.07-14:23:18 | 내가 5000번째당! 2006.06.07-10:26:18 | 4999 2006.06.07-10:26:00 | 4998 2006.06.07-10:25:52 | 4997 2006.06.07-10:25:44 | 4996 2006.06.07-10:25:36 | 4995 2006.06.07-10:25:28 | 4994 2006.06.07-10:25:19 | 4993 2006.06.07-10:25:11 | 4992 2006.06.07-10:25:01 | 4991 2006.06.07-10:24:51 | 4990 2006.06.07-10:24:44 | 4989 2006.06.07-10:24:33 | 4988 2006.06.07-10:24:22 | 4987 2006.06.07-10:24:11 | 4986 2006.06.07-10:24:03 | 4985 2006.06.07-10:23:44 | 4,984 2006.06.07-10:23:29 | Jump 4988 2006.06.07-02:10:42 | 4982 2006.06.07-01:36:42 | 4981 2006.06.07-01:36:24 | 4980 2006.06.07-01:36:09 | 비열한 거리..감독을 보면 보고싶은데 영화스토리가 뭐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2006.06.06-21:10:03 | 5000개의 독백이 가까웠네 2006.06.06-15:17:13 | 미열 촬영장 놀러가야게땀 2006.06.06-15:16:34 | 현충일 묵념했냐? 2006.06.06-15:16:18 | 비열한거리 잘될까? 2006.06.06-15:12:17 | 바람직한 습관도 같이 추천해 주는 센스가 아쉬워요. 2006.06.05-20:48:37 | 보고싶으면 보세요 2006.06.05-11:23:50 |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2006.06.05-07:42:20 | 보고싶다...보고싶다...그사람이 2006.06.05-01:06:51 | 어 ~ 실수, 검정색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한 초록색인 면T... 2006.06.03-18:31:40 | 이사 잘했지 ? 짜장면두 먹었구 ? 이사가면 짜장면 먹어야지~. 예쁜지는 모르지만, 죽전가서 검정색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면T 랑 남방 하나 샀어. 담에 보여줄께. 이사간 새집에서 첫밤을 보내겠구나. 보고싶다. 보고싶다. 2006.06.03-18:30:55 | 나머지 절반 중 절반은 몇 년 뒹굴다가 영화사 없어질 영화.. 2006.06.02-16:35:33 | 연출부 많이들 구하던데..그중에 절반은 들어가서 몇달 뒹굴다가 엎어질 영화.. 2006.06.02-14:37:48 | 보고싶다 보고싶다 너무 바빠 보고싶다 오늘도 꿈에서나 볼려나? 2006.06.02-01:36:20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것일까 .. 앞길이 보이질않는다... 2006.06.01-21:16:09 | 두 분이 만나세요 2006.06.01-20:40:35 | 연출부 구하는곳 찾기 힘들다 2006.06.01-20:03:10 | 연출부구하기힘들다 2006.06.01-17:26:03 | 힘듦 2006.06.01-16:00:53 | 그 때도 바위같길 바란다 부디. 2006.06.01-04:26:53 | 다른 사람의 감정에 함부로 징징댄다는 표현을 쓰는 당신은 참 오만하구나. 참담한 건 참담한 거다. 니가 참여한 영화 개봉하자마자 교차상영되면 좋겠니? 2006.06.01-04:25:42 | 일희일비 하지 말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다시 오르막이 나오겠지. 사는게 그런거 아니겠니 징징거리지 마라. 아랫글을 봐. 바위처럼 살라잖아. 바위처럼 2006.05.31-22:08:32 | 문득 생각해보니 다들 떴네요..예전에 인기 좀 있던 사람은 대스타가 되고 모두들 뜨네요~ 2006.05.31-20:12:10 |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거친 비바람이 몰아친데도... 바위처럼 살자꾸나. 2006.05.31-14:41:42 | 이번주 개봉작 구타유발자들도 교차상영하고, 호로비츠와 짝패가 같은 상영관에서 교차상영되지. 정말 참담해. 자신감 있냐고 묻던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 2006.05.31-03:49:30 | 원래 여름이 이렇게나 뜨거웠나.. 한낮에는 머리가 아파서 걷기가 힘들어 어디 풀석 주저 앉고 싶어진다 2006.05.31-03:44:55 | 가족의 탄생, 강남에는 3개관 밖에 안해. 이게 한국 영화의 현실이지? 2006.05.31-00:53:13 | 가족의 탄생, 명작의 탄생. 마지막 불꽃놀이는 명작의 탄생을 축하해주는 폭죽같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2006.05.29-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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