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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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걱정하지 마세요. 16강 못갑니다 2006.06.14-15:51:23 | 불안해. 16강 조별예선 통과할것 같은 느낌이예요. 전반전은 정말 너무 너무 못했지만. 후반전은 예전같이 뛰었습니다. 점점 더 잘 할 것 같은 느낌. 이러다 정말 16강 가 버리면 좀 골치아픈데... 갈것같아 왠지. 2006.06.14-15:33:59 | 이겨서 기쁘지만 막판 공돌리기가 좀 아쉽네요 2006.06.14-09:53:58 | 이기는것도 좋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보고싶다 2006.06.14-03:37:07 | 홍긴가.. 2006.06.14-00:08:03 |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난 알아버렸네. 2006.06.13-20:28:24 | 토고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2006.06.13-15:49:47 | 일 하기 싫으면 나가라! 2006.06.13-15:24:54 | 뺀질뺀질 말안듣는 연출부 손쉽게 자르는 방법있음 가르쳐주세요 2006.06.13-01:59:18 | 영상제작 즐거움을 느끼지만 거침없이 밀려드는 편집과제는 나를 울리네요 2006.06.12-11:45:05 | 나는 게을러서 큰일이다... 아 2006.06.11-21:25:10 | 익명게시판을 보며 느끼는 것 하나. 대체 과대평가받지 않은 한국 영화감독은 누가 있는 거야? 김기덕은 해외에서 과대평가받는다는 소리 나오고. 2006.06.11-16:24:01 | 동감이에요 => 2006.06.11-10:25:55 | 3패로 16강 탈락, 월드컵 이상열기, 종료...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사는거나 신경쓰면서요. 월드컵 우승했다고 치자. 도대체 뭐가 어쨌다는거냐. FTA 나 잘하기를 ... 완전 이거 전두환때랑 똑같은 상황 아냐 ? 월드컵에 신경 쏙 뺏어놓고, 국민들 밥줄을 좌지우지 지들 맘대로.. 그런가 아녜요 ? 내가 너무 단세포적인 얘길 하고 있는건가 ? 우승하면 기분은 좋겠지만... 기분은 뜨잖냐.. 뭐 이런건가 ? 2006.06.11-02:56:39 |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네...오늘도 신문을 사서 일면..이면..삼면..사면...열심히 보고 쭉~~ 뒤로 돌려서 영화관련기사없나 보고...ㅎㅎ 매일 재수학원에서 돌아오면필커에 들어와서 작업일지 읽고...ㅎㅎ 즐겁습니다!~~ 어여 대학에 가서 영화에 푹 빠질수 있으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는데...진짜 영화를 시작하게 되면 얼마나 방방거릴지-_-;;; 2006.06.09-23:54:46 | 06:17:31 2006.06.09-13:08:34 | 아~ 심심해요 누가 나랑 좀 놀아줘요~ 2006.06.09-06:17:31 | 일하고 싶어죽겠습니다. 일 좀 시켜주세요 2006.06.08-12:38:21 | 지금 영화 촬영을 하고 있어요.. 행복한 사람 입니다.. 2006.06.08-00:09:38 | 상처받지 않고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받는것보다, 주는 상처가 더 크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2006.06.07-16:42:38 | 누구 말을 들어야 할까? 한 사람에 대한 오만가지 평가들...문제는 그 사람이 내 오야라는 것...나는 사람을 헤아리는 눈을 키워야 돼... 2006.06.07-14:23:18 | 내가 5000번째당! 2006.06.07-10:26:18 | 4999 2006.06.07-10:26:00 | 4998 2006.06.07-10:25:52 | 4997 2006.06.07-10:25:44 | 4996 2006.06.07-10:25:36 | 4995 2006.06.07-10:25:28 | 4994 2006.06.07-10:25:19 | 4993 2006.06.07-10:25:11 | 4992 2006.06.07-10:25:01 | 4991 2006.06.07-10:24:51 | 4990 2006.06.07-10:24:44 | 4989 2006.06.07-10:24:33 | 4988 2006.06.07-10:24:22 | 4987 2006.06.07-10:24:11 | 4986 2006.06.07-10:24:03 | 4985 2006.06.07-10:23:44 | 4,984 2006.06.07-10:23:29 | Jump 4988 2006.06.07-02:10:42 | 4982 2006.06.07-01:36:42 | 4981 2006.06.07-01:36:24 | 4980 2006.06.07-01:36:09 | 비열한 거리..감독을 보면 보고싶은데 영화스토리가 뭐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2006.06.06-21:10:03 | 5000개의 독백이 가까웠네 2006.06.06-15:17:13 | 미열 촬영장 놀러가야게땀 2006.06.06-15:16:34 | 현충일 묵념했냐? 2006.06.06-15:16:18 | 비열한거리 잘될까? 2006.06.06-15:12:17 | 바람직한 습관도 같이 추천해 주는 센스가 아쉬워요. 2006.06.05-20:48:37 | 보고싶으면 보세요 2006.06.05-11:23:50 |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2006.06.05-0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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