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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5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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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옛날 필커가 좋다
2006.09.02-02:44:54
|
장난아니게 어수선.ㅋㅋ
2006.09.02-0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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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계절이 다 잠자기 좋은데...힝..
2006.09.01-23: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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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 가을. 잠자기 좋은 계절.
2006.09.01-2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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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괜찮아...한편 찍고 사라질거야..
2006.09.01-21:01:19
|
그래도 감독이다. 푸하하...
2006.09.01-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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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지대로다.
2006.09.01-17:29:50
|
감독이 맨날 사무실에 나와서 작품 신경도 안쓰고 놀다가 술마시자고 하는게 너무 싫다.
2006.09.01-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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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네...
2006.08.31-1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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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재능도 없다는 거다.ㅋㅋ
2006.08.31-1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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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실력이 없다는 거다.
2006.08.31-1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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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아냐! 누가 누구를 찾아준단 말인가! 실력이 있으면 숨어있는 인재도 찾아가 손을 내민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리 한가한가! 정신 좀 차려라. 신세한탄할 시간에 노력을 해라.
2006.08.31-11:45:07
|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실력이 없다는 거다. 당신, 노력이나 하고 그런 소리해라. 정말 이런 푸념하는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다.
2006.08.31-11:41:42
|
영화하고 싶다. 방송하고 싶다. 광고하고 싶다. 음악하고 싶다. 문제는 아무도 날 찾아주지 않는다는 거다.
2006.08.31-0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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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어떤 일들은 그냥 흘려보내야 한다...
2006.08.30-2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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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바빠죽겠는데 외롭다니... 미친게지?
2006.08.30-2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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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자...
2006.08.30-1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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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답답하고...심심하고...지루하고...초조하고...짜증나고...날은덥고...술고프다
2006.08.28-1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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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발 노력좀 하자.!!!!!!!
2006.08.26-0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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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2006.08.25-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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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좀 빼고 찍으세요.
2006.08.24-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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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예산 영화는 다 재미없을까요. 저예산 달콤살벌은 재밌지 않았나 ? 저예산 영화도 재밌게 찍어주세요.
2006.08.24-2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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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치 않으면 미치치 못한다고 한다. 과하면 닿지 못한다고 한다. 난 뭐지...?
2006.08.24-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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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게 고함... 생각보다 지루했다... 저예산영화다운...
2006.08.24-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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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 싶다
2006.08.23-1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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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 예뻐지고 싶다
2006.08.23-0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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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싫었을까..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훌훌털어버리고 결혼을...?그녀의 선택은 석연찮다...
2006.08.22-2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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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2006.08.22-17: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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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사랑한다. 이말,, 꼭 한번 하고 싶었다.
2006.08.22-01:46:23
|
덥다
2006.08.21-03: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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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형이라고 하나있는게 자기밖에 모르네
2006.08.21-03:50:58
|
아무래도 포기 못하겠어요.. 나 그냥 계속 여기 있을래요.. 바라볼수 있는것에 안심해야겠죠...
2006.08.20-2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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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빨리 갔으면 하다가도, 가을이 올까봐 무서워요.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2006.08.20-0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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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새장,
2006.08.19-2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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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칸?
2006.08.19-22: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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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간 내가 꼭 칸에 간다.
2006.08.19-2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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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언젠가 알려주지 못하면 죽는다 진짜~~ ^^ 어이~ 초짜배우 힘내. 건방지긴 했지만 환영한다.
2006.08.19-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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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충무로에 들어왔다. 이제 배우로 성공 할 일만 남았다. 흙속에 진주는 이제야 발견됐다. 내가 누굴까. 언젠가 알려줄께 ㅋㅋ
2006.08.18-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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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꽤 엎어졌삼~~
2006.08.17-0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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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편째냐,, 충무로에서 나만큼 영화 엎어진 사람이 또 있을까,,
2006.08.16-2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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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누구보다 잘할수있다. 나니깐 숨어들지말자 헤쳐나가자 쭈볏하지말고 너보다더잘해 혼자야 혼자해나가야돼
2006.08.15-2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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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해쳐나가야돼..
2006.08.15-2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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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낸다 한번 지켜봐라
2006.08.13-2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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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 하지만 난 확신을 만들 것이다.
2006.08.13-15: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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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 좀 제발 똑바로 해라. 욕심들은 많아가지구 남의 탓만 하고 있을까.
2006.08.12-17: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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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일이 잘 풀릴 조짐일까..아님 버려야할 일인가? 선택과 마무리...머리가 복잡하다.
2006.08.12-1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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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번째 독백..
2006.08.12-1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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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봤다 그런영화찍고싶다
2006.08.12-1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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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재밌었다... 극장에서 오랫만에 울었다... 스탭들의 고생이 느껴지는 영화...
2006.08.12-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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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로그에 내가 알 것 같은 사람들의 글이 눈에 띈다. 손전화 번호조차 가르쳐주지 않는 그지만... 반갑다 집전화로 안부나 물어봐야겠다.
2006.08.12-0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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