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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8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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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습니다
2006.11.21-0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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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럼 고만 욕하고 칭찬게시판 만들까요? 자기 만나고 느꼈던 영화인들 칭찬하기!!
2006.11.21-0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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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십자수!!! 조카 신발 !!! 꽃같아서 못살겠네...
2006.11.20-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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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가 안 나간다.
2006.11.20-1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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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누나~ @.@
2006.11.20-0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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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로 한번만 빨아들이면 쬬르륵 소리가 나는 65ml 짜리 요구르트 아무리 먹어도 감칠맛나는, 나의 아귀를 키우는 음료수
2006.11.19-2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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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기 이제못할 것 같애 아 속상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부담이 심해 걱정돼 왜이리 떨리지
2006.11.19-2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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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 맞습니다.
2006.11.19-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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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히인가? 누구 아시는 분^^
2006.11.19-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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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삶은 알수 없으니까 오늘이나 빼곡이 채워나가자.
2006.11.19-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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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평생 볼 수 없는 나라에 사는것도 불행한 일임에 분명하다..
2006.11.19-08: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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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2006.11.19-0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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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사랑한다.
2006.11.19-0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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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떨어졌어!!!!!!!!!!!!!!!!!!!!! 어떡하지이제....
2006.11.18-2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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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도 맛있었어요.
2006.11.18-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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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 고쳐준다 고쳐줘.
2006.11.18-0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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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들에겐 김본좌가 얼마나 영향을 끼쳤을까요?
2006.11.18-0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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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오랫만'도 '오랜만'으로 고쳐주세요.
2006.11.17-1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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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콘
2006.11.17-1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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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더이상 가까워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젠 포기다.
2006.11.17-16: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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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알림글 "떡복이"를 "떡볶이"로 고쳐주세요.
2006.11.17-1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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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싫습니다..두렵습니다..그래도 내일을 맞이해야합니다.....~`~
2006.11.16-23: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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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맛 없어서 죄송함다.
2006.11.16-2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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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써주길 바라지 말고... 쓰세요.
2006.11.16-2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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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야그 좀 많이 써주세요... 그래야 읽는 맛이 있지..
2006.11.16-17: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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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만에 왔다..ㅋㅋ
2006.11.16-15: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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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딜레이되고 너무 엎어진다. 뭘까 이 불길함은....
2006.11.16-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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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까 더 가야할까?
2006.11.16-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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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짱난다 젠장.
2006.11.15-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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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말인거 같어..
2006.11.15-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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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되는걸 꿈꾸지 말고 좋은 영화를 만드는 걸 꿈꾸세요
2006.11.14-0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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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진다...
2006.11.14-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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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2006.11.13-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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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되고싶다 진정으로!!!!!!!!!!!!!!!!!!!!!!!!!!!!!!!!!
2006.11.12-0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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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토론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 영화계의 주제토론할것이 단편영화 배우들 돈 안주는 문제밖에 없나요 ? 따로 연기지망생들 토론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아마도 거기에 씌여진 글들을 아무도 읽지 않겠죠. 그럼 또 계속 주제게시판에 쓰게 될까요 ? 그냥 이대로도 괜찮은걸까요 ? 그럴수도 있습니다. 얼마 지나면 또 시큰둥 해지는법이니까. 그러기 전에 연기자분들 알아서 자제해주길 바래요. 제가 보기엔 몇분만이 계속 글을 올리는것 같군요. 인터넷 공게게시판의 폐해라고도 할수있겠지만, 답답하긴 합니다.
2006.11.10-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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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라면 연기자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 건 별 의미가 없겠죠. 그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게시판 용도만 구분해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6.11.10-1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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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lmmakers.co.kr/?doc=bbs/gnuboard.php&bo_table=forum&wr_id=2655
2006.11.10-0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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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커뮤니티 따로 만들어 나가세요. 거기 가서 뭐라하든 신경 안쓸테니..여기 주제토론방에서 그만 좀 떠드세요. 지겨워...
2006.11.10-0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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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필터가 필요한 때....정말 힘든 영화인들은 묵묵히 일하는데, 뭐냐... 내참...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2006.11.10-0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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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마땅히 하소연 할때가 없으니까 연기자분들이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자 분들, 너무 그러시면 지겨워집니다. 그만들하세요. 영화계는 현실이라는 겨울이 지배하고 있는 동네입니다. 어린애같은 하소연은 본인들만 더 약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06.11.10-0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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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가 아니고 연커야.. 연기자 커뮤니티.. 나 원참.. 여기가 연기자 성토장인가..
2006.11.09-2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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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이 오프 하자. 혜화동 으로 갈까 신촌으로 갈까
2006.11.09-1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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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개나 소나 연기한다고...
2006.11.09-1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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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게시판이 연기자게시판으로 바꼈다... 지겹다...
2006.11.09-0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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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밤이에요! 떡볶이 땡겨요. 상상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 상상력만 없으면 인간은 졸라게 용감해진다더니, 상상력이 있으니 인간은... 반응하네요. 파블로프의 강아지 마냥. 헥헥...월! 월!
2006.11.09-0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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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 후원. 내년에는 가능할까? 시련의 계절이다. 후원... 올해는 틀린것 같다. 젠장. 누가 저 좀 후원해줘요. 서서히 미쳐간다.
2006.11.08-21:50:12
|
ㅋ
2006.11.08-18: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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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2006.11.08-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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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솔로는 오만원 내기, 아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한담..
2006.11.08-13: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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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것도 주변사람에겐 피해다. 본인만 모를뿐이지...바보...그러면서 자기만 힘들댄다. 이젠 듣기도 싫다.
2006.11.08-1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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