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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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배경포스터 바꼈다~ 2006.03.30-13:09:39 | 실력없는 놈들이 넘쳐난다. 2006.03.29-21:04:39 |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자구요 2006.03.29-13:51:44 | 너무 지쳐간다. 멈추어 서기에는 너무 뒤쳐져 있는데 .... 어디 틀어박혀 실컷 울고 싶다. 2006.03.28-22:06:14 | 축하해.. 2006.03.27-21:49:54 | 기사 사진보고 좀비영화찍는줄 알았다. 2006.03.27-05:39:09 | 데스월드 무섭다... 2006.03.27-05:38:13 | 집잡하지말자. 그리고 기억하자. 나에겐 공찰 기회조차 없다는걸- 2006.03.26-19:52:03 | 정말끝내고 싶다. 근데 인연은 너무 질기다. 2006.03.26-19:51:22 | 모놀로그 배경포스터는 언제마다 바뀌는건가요? 한달간격인가... 2006.03.25-12:36:49 | 너무 난해한 글... 근데 뭔가가 있는 것도 같고.. 2006.03.25-12:26:56 | 기억할 만한 지나침 .... 기 형 도 2006.03.24-00:05:21 | 그리고 나는 우연히 그 곳을 지나게 되었다. 2006.03.24-00:04:42 | 눈은 퍼부었고 거리는 캄캄했다. 2006.03.24-00:04:24 | 움직이지 못하는 건물들은 눈을 뒤집어쓰고 2006.03.24-00:04:11 | 희고 거대한 서류뭉치로 변해갔다. 2006.03.24-00:03:59 | 무슨 관공서였는데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왔다. 2006.03.24-00:03:45 | 유리창 너머 한 사내가 보였다. 2006.03.24-00:03:30 | 그 춥고 큰 방에서 書記는 혼자 울고 있었다! 2006.03.24-00:03:23 | 눈은 퍼부었고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2006.03.24-00:02:52 | 침묵을 달아나지 못하게 하느라 나는 거의 고통스러웠다. 2006.03.24-00:02:38 |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중지시킬 수 없었다. 2006.03.24-00:02:14 | 나는 그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창밖에서 떠나지 못했다 2006.03.24-00:02:00 | 그리고 나는 우연히 지금 그를 떠올리게 되었다. 2006.03.24-00:01:48 | 밤은 깊고 텅 빈 사무실 창밖으로 눈이 퍼붓는다. 2006.03.24-00:01:33 | 나는 그 사내를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006.03.24-00:01:17 | 준기, 바보같은 놈 2006.03.23-19:59:19 | 못질을 하는구료. 좌절 2006.03.21-15:51:11 | 멋있어 우리 영화인들~~ 야구를 사랑하던 말던.. 님의 ㅁ라이 예술.. 2주간 행복했다.. 눈물남.실력의 정으가 뭔지 물어 보는 딴똘.... 2006.03.21-05:02:22 | 개소문닷컴이 유명해졌나보군요 2006.03.20-01:01:45 | 한국 연승행진은 끝났지만... 2주간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야구를 사랑할거에요! 2006.03.20-00:19:10 | 개소문 닷컴 가보셨어요 ? 재밌습니다. 2006.03.18-23:49:21 | 아 배고프요... 보쌈 먹구싶다 2006.03.18-18:39:35 | 미얀. .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독설을 퍼부은 것은...내가 주춤 거렸음을....두려워 하였음을...시인하는 것...뿐이었다. 나는...니가...참... 아깝다....열심히 해서...잘해라. 미안...용감하거나...무모하지 못해서. . 2006.03.18-13:05:36 | 그러는 당신은 실력이 넘치나 보지...그 실력이란 게 대체 뭔데...그 정의가 궁금하군 2006.03.17-16:39:59 | 니나 웃기지마라.. 구구단을 외자.. 2*9...알아서 숙인다는 것은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야...투수가 공 못던진다고 일부더 스트라익 존 던져 안타 홈ㅎ럼 맞는 게 알아서 기는 거냐.. 짜장이 웃기다... 2006.03.17-04:23:46 | 현장에선 자기감정을 드러내면안된다..가만보면 일 잘한다 인정받는 사람은 빠릿하기도 하지만 감정을 알 수없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는거같다. 싫은티 안내는거, 생각보다 어렵다. 갈길이 멀다 2006.03.17-00:55:13 | 독립하고 싶다 제길, 2006.03.16-23:46:42 | 일본이 이겼을 거 같던데요. 2006.03.16-23:12:01 | 미국이 일보전에서 편파판정 하지 않았다면 일본이 이겼을까 ? 그것이 궁금해요. 미국 9회말공격에서 주자가 꽤 많았었는데 2006.03.16-01:02:27 | 야구가 좋아! 이제 김인식 감독하면, 가 아니라 WBC의 명장 김인식 감독을 떠올릴테야! 2006.03.15-18:22:01 | 너는....나에게 깨달음을 주었다.어리고, 배짱없고,경력도 없고,학벌도,그 무엇도...없으며...괜히 인기가 많고 다정하고,착하다는 사람...좋은 거 다 갖춘듯 보여도....넌, 너일뿐이야...스스로 알아서...주저앉거나,꽁무늬를 빼는 ...그런 부류지. 알아서.숙인다면...그 누가 밟지 않겠냐..ㅎㅎㅎ.성공을 하던가...아니면...어줍잖게.까불지 말고....존나 열심히 일이나 해....(웃기지 좀 말구) 2006.03.12-23:10:01 | 행운이 언제까지 따라줄지 모르겠다 2006.03.10-17:20:18 | 요즘 운빨이 안먹히네......제길 2006.03.09-18:00:29 | 너 느그냐.. 짱똘 같은 넘 2006.03.09-12:12:58 | 풍경 근사한 데서 해보세요... 욕 안하고 몇 몇이 와서 말 겁니다. 컴 귀했을 때 비행기안에서 스튜디어스들 껌뻑 죽었죠 ㅎㅎㅎ 2006.03.09-12:12:38 | 요새 외로워... 2006.03.08-09:50:51 | 노대통령이 만만한지 요즘 조폭이 왜이리 득세하는듯 느껴지는지 2006.03.07-21:49:14 | 아카데미 작품상 Crash 영화 볼 만 합니다.. 추천, 단지 내용상 한국부부 나오는 부분이 좀 걸리네요 2006.03.07-11:18:15 | 꼭 거기 서야될 필요는 없죠. 그 자리랑 상관 없었던 훌륭한 감독들이 얼마나 많아요. 2006.03.06-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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