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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5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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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있는 연출부를 뽑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대학졸업이 기준이 될 줄이야.
2006.09.19-15: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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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오면 튕겨 보내기- 날마다 날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무서워서 안덤비겠지
2006.09.19-1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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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머리도 마음도.
2006.09.19-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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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분량이 나오면 그것만 따라내지...엑기스라네....ㅋㅋ
2006.09.19-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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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메이커에 원두를 넣고 잠시 기다려
2006.09.19-1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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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 계시판중 여기가 난 제일 좋더라 ~
2006.09.19-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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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자! 쓰자! 시나리오 쓰자!
2006.09.19-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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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는거야~~
2006.09.18-2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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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과잉도 맞는 말이고, 영화산업거품론도 사실이고, 허황된 꿈꾸는 예비영화인들로 너무 많고.
2006.09.18-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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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싹 마른 신경계에 치명적인 독설들...
2006.09.18-1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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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2006.09.18-17: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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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의 죄
2006.09.18-16: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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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30%의 인력이 놀텐데...과잉이다. 정말...걱정된다. 중간지대는 갈수록 텅비고말야.
2006.09.18-15: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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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영화가 그렇지 그럼. 뭐 영화가 별거냐 ? 돈 7000원 내고 잼나게 웃고 울다 나오면 되는거야. 아 짱나. ~
2006.09.18-0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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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다 어쩔래.
2006.09.18-0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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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미세요?
2006.09.18-0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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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더니, 정말 바람에서 비냄새가 난다. 건물의 좁은 계단에 서 있어도 바람이 느껴져요. 와 정말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신기하고 신기하다. 항상 오가는 그 계단에서 바람을 맞고 비가 느껴진다. 이런거 어떻게 쓰고 찍지 ?
2006.09.17-2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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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세계로~~
2006.09.17-2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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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들면서 많은 생각을 했겠다 싶었어요. 시나리오 쓰면서도 어디로 갈까. 이리갈까 저리갈까 편집하면서도 그랬을테고. 영화란 의외로 할 얘기를 다 하기에는 너무나 짧습니다. 어느 한 방향으로 집중을 할 수밖에 없어요. 전 우행시를 보고 그냥 아~ 눈물로 가려고 했구나. 그냥 어떻게 하면 더 울릴까 그 생각을 했나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속상하죠. 송해성 감독같은 사람도 그렇게 되는구나. 다 그런거구나.... 머 그런 생각.
2006.09.17-1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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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성감독이 어쨌게요
2006.09.17-0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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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시를 봤어요. 사람들 많이 울면서 영화 너무 재밌다고 좋다고 하네요. 송해성 감독영화가 아니었다면 저도 좋게 말했을걸요. 나오면서 속상했습니다. 눈물 한방울도 못흘렸어요. 속상해서. 나 미쳤나봐.
2006.09.17-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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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몸이 따로노는걸 어떻게 주체할까/...-_- 머리는 필요로하지만 몸은 원해서하는걸...
2006.09.16-2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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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06.09.15-2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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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술만 마시면 생각이나.
2006.09.15-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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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많이해도 통장잔고는 0원이구나.
2006.09.15-0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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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키라이~~~
2006.09.14-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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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변하는 게 싫었는데,,그걸 변질이라 생각했는데...아냐. 변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야.
2006.09.13-1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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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옛날 필커가 더 좋아. 그러나 할 수 없잖아. 원래 이렇게 변해가는거 아냐 ?
2006.09.13-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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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 ..누가 곁에 있다는 건,,, 행복한 순간이란걸,, 소중히 하세요...
2006.09.13-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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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랑은 진행중이군...후후, 재밌네
2006.09.13-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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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좋아하는 마음, 진심이었는데,, 이젠 안녕이다. 안녕, 좋아했던 내 마음도 안녕.
2006.09.13-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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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이라고 하지말고 지금 하세요. 지금!!!
2006.09.12-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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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내가 쓴 시나리오로 꼭 영화를~!
2006.09.12-0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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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2006.09.11-1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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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2006.09.11-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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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는 여전히 내 휴식처이리라 믿는다!
2006.09.10-2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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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쇼...
2006.09.09-2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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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해야돼는데 ㅡㅡ
2006.09.08-2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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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필커는 게시판에 글도 많이 올리고 덧글도 많이 달았었는데. 다들 바쁜척하고 잠수타셨다.
2006.09.08-2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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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필커는 새벽에 게장집에서 번개도하고...영화이야기도하고 인생이야기도 하던 곳이였는데..지금은 너무들 바쁜가보다..
2006.09.08-2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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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단위로 살기.
2006.09.08-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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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게 느껴져?
2006.09.08-0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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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리해야해.. 과일을 먹자~
2006.09.07-0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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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ng-
2006.09.06-0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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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써 신경쓰지 않으려는걸 건드리나?
2006.09.05-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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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난다.
2006.09.05-1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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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필커는 오프를 많이 했을껄요. 자주 만나고, 아무래도 소수였으니까 그때는... 고기 꾸워먹으러 놀러도 가고. 순 놀자판이었어요. ^^
2006.09.03-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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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일세
2006.09.02-1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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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 원래 많이들 그래요. 그래도 아주 많이. 고민하고 있을거예요.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2006.09.02-0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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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필커란 어떤건가요
2006.09.02-0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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