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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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민지야 사랑해 2006.08.11-12:36:38 | 현정아 사랑해 2006.08.11-03:34:06 | 정신없다 2006.08.11-00:46:48 | 현대가에 시집가는 노현정. 삼성가에 시집갔었던 고현정. 다움 이재웅한테 시집갔었던 황현정...우린 현정이라는 이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06.08.11-00:16:10 | 말복에 이게 머야..ㅡㅡ;; 2006.08.09-20:57:13 | 현명할지 아닐지 미래를 어찌 아나...이혼하네 마네 시끄럽게 말고 조용히만 잘 살았음 좋겠다. 2006.08.09-14:26:27 | 노현정은 참 현명한 여자다. 질릴 만큼 현명하다.. 2006.08.09-01:11:24 | 잠바노 젤소미나는 더위 너무 많이 먹었다. 죽을것 같아. 2006.08.07-14:45:05 | 니가 힘들다는데...가슴이 아푸다.널 좋아하나보다.다 잘될꺼야.기운내. 2006.08.07-10:51:26 | 그 음악을 듣다가 우리모두 죽어버려요 2006.08.07-00:10:59 | 시원하게 웨이크보드 타고싶어......... 2006.08.06-20:25:41 | 팥빙수 2006.08.05-02:54:29 | 냉방병인게야...아님 여름감기가 옮은거야...대체 알 수 가 없넹...왜이리 머리가 무거운지.. 2006.08.04-19:34:36 | 힘드네.. 2006.08.04-15:06:22 | 개인정보를 수정하려는데... 작년에 한 영화가 목록에 없다... 그냥 나둬야겠다... 2006.08.04-02:30:14 | 열대야... 2006.08.03-19:51:57 | 두군데를 놔버리고,,,마음이 시원하기도 하고 그런데..이상하게 막막하진 않네... 2006.08.03-16:11:05 | 꺄울~~~ 2006.08.03-12:35:49 | 더울땐 팥빙수! 2006.08.02-21:31:18 | 아이구욕좀해야겟슴돠,,나 정말 괴물이고 모고 마가복음 마태복음때문에 골이 허덜허덜 가시나,,,,,,,,정신이 병구됬소,. 2006.08.02-20:58:49 | 괴물이 아니라 이 영화를 응원하는 마음은 보기 좋은데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커에서도 2006.07.31-08:55:58 | 괴물 the host 괴물 the host 괴물 the host 괴물.... 2006.07.31-08:23:43 | 크앙~~ 2006.07.30-18:23:10 | 우울하다...날씨를 타진 않는데...두려운가? 그럼 실체는? 2006.07.30-14:17:17 | 괴물.. 이병우 음악 참 좋아요. 이병우 만세! 2006.07.30-13:17:37 | 괴물 포스터가 걸려 있으면 안되나요? 설마 2006.07.30-02:19:46 | 난 괴물 좋던데... 2006.07.29-23:57:43 | 여기에 괴물 포스터가 걸려있었나요 ? 필커에 ? 설마 2006.07.29-19:53:31 | 괴물 포스터는 의외군... 620+1... 2006.07.28-12:28:21 | 괴물 2006.07.28-12:23:00 | 심란쓰~~~~ 2006.07.27-12:58:04 | 초복은 지났고,, 중복 말복 남았으니, 때가 되면 먹긴 먹겠죠. 개가 인간의 친구이긴 하지만 소도 인간의 친구였죠. 지금은 서먹한 사이지만, 세상이 있는 모든건 먹을 수 있는겁니다. 사람도 도의적으로 먹지 못할뿐, 식량난이 오면 아마 사람 많이 먹을겁니다. 제일 구하기 쉬우니까... 인간이 도의적인척 아무리 해봐야 가장 야만스런 종이란 생각이 들어요. 기본적으로 다른 동물들에겐 탐욕이란것이 없으니까요. 욕심은 인간에게만 있죠. 그 욕심때문에 불행해지고 지구도 너무 아파하고... 그깟 개고기 얼마든지 먹어도 좋다고 생각... 2006.07.26-17:41:52 | 요즘 사람들 보신탕 많이 먹나요?? 2006.07.25-22:44:31 | 아.......졸리고졸리고졸리다.............눈이 빠질것 같고 머리는 지끈거리고........어여 자야지...................;;;;;;;;;;;;;;;;;; 2006.07.25-22:44:30 | 밥은 먹고 다니냐? 2006.07.25-14:28:15 | 배고푸다. 밥들 않먹나?? 2006.07.24-19:05:30 | 영화를 하면서 나는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슬프지만 소녀감성...안녕...널 떠나보낼 수 있어서 기뻐... 2006.07.24-18:36:19 | 영화를 떠난 꽤 오래된 시간들...슬프다.. 2006.07.24-16:45:38 | 난..할수있다!!!!!아자!!!!아자!!!!면접!!!제발!!!!!아자!!!!! 2006.07.24-15:56:04 | 야호 돈생겼다~ 2006.07.24-09:33:38 | 짧은 알림글 너무 귀여워요 2006.07.24-06:09:33 | 영화가 자유롭긴 하지만, 그 자유로움을 영화적으로 발현하는 영화는 드물고. 어떤 단막극들은 웬만한 영화들보다 훨씬 낫고. 무엇이 됐든 하는 거 열심히 하시길. 2006.07.23-03:02:18 | 드라마 하는 거에 만족하면 영화 절대 못한다. 공중파 방송 드라마의 소재 및 표현등등의 제약이 답답하다는 얘기겠지. 영화가 훨씬 자유롭고 좋으니까... 2006.07.23-02:12:12 | 아..어제 대종상시상식에서 이준익감독 웃는 모습..너무 아름다웠다..미소가 그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니... 2006.07.22-22:40:27 | 어익후~ 2006.07.22-16:00:21 | 나는 드라마 해보고 싶다. 하고있는거에 만족못하는 사람은 영화판 와서도 만족 못한다. 더 힘들고 더 가난한데가 여긴데, 그나마 드라마는 월급이라도 주지 않나...욕심내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2006.07.22-13:54:59 | 해가 나니까 너무 낯설어 2006.07.22-10:28:26 | 저도 드라마 보는거 짜증납니다..제발 배다른 동생이야기좀 그만하지.. 2006.07.21-09:30:44 | 드라마하기 싫다... 존나 짜증난다. 2006.07.20-23:37:35 | 방송하기싫다...영화야 너랑 나랑 언제 만나냐??? 2006.07.20-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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