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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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백수생활3년이면 친구가 도망간다....빨리 돈벌어야할텐데..-_- 2006.05.04-11:06:17 | 몇년전 여름인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테크노 마트 뒷쪽 상가 앞길에서 작은 좌판에 속옷을 몇개 가져다 놓고 있는 젊은 여자를 보았습니다. 점심시간인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날 내내 게으른 제 자신을 반성만 했습니다. 고쳐진것 하나 없이, 갑자기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2006.05.03-22:05:43 | 난언제일하니.. 2006.05.03-01:21:16 | 또 다시. 2006.05.02-15:43:08 | 듣고 싶고 보고싶어라.. 2006.05.01-23:22:16 | 예쁜 여자랑 마주 앉아서 초밥을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라. 게다가 착하기까지한 . 에라 꿈깨자, 그런 여자 없다드라. 2006.05.01-17:41:03 | 초밥그릇을쌓으며좋아하는사람 2006.05.01-14:42:33 | sadsong님은 미친놈 이 라 고 친 구 가 말했다. 2006.05.01-14:39:16 | sadsong님의 정체를 아는 순간, 검은 옷 입은 두 남자가 당신의 기억을 지우러 올 겁니다. 2006.05.01-11:36:19 | 허기가 진다. 허기가.... 흐미 배고픈거. 2006.05.01-01:05:34 | 난 황사가 정말 싫어. 정말루. 2006.04.30-23:38:27 | 우주인, 에일리언, 씽어. 롸이터, 엑터, 몸 2006.04.30-22:13:17 | 주식하는 사람입니다 2006.04.30-17:37:56 | 자.연.스.럽.게. 2006.04.30-14:46:56 | sadsong님의 정체가 궁금하다.. 뭐하시는 분일까..?? 2006.04.30-12:57:07 | 답답하다.. 아.. 답답해.. 왜 이래야 하는거지? 2006.04.29-15:09:50 | 아픔 ?... 그리움.~ 2006.04.28-23:44:10 | 한 15년 지나도 안잊혀지면 그건 정말 안잊혀지는거예요. 평생 가져갈 아픔. 2006.04.28-23:14:04 | 잊기 싫다고 안 잊혀지면 세상 살만하게요. 그냥 잊혀지는거예요. 그냥. 누구나... 아직 잊혀질 때가 안되서 그래요. 시간이 가면 잊혀집니다. 자연스럽게... 그래서 잊혀질까봐 그렇게 두려워 하는거겠죠. 우리 모두가...말예요. 2006.04.28-23:12:49 | 아마도 그렇겠죠. 2006.04.28-23:01:11 | 잊기 싫은 겁니다 2006.04.28-13:43:03 | 잊어지지 않는건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 하고 있기때문일까? 2006.04.27-14:14:40 | 열린우리당은 서울에선 가망 없어요 2006.04.25-18:40:55 | 비겁한 변명입니다~~~ 어디 소리지를 때 없나... 2006.04.25-15:25:37 | 나랑 내기합시다... 강금실 시장디나 안되나... 전 노... 인데.... 2006.04.25-01:35:05 | 혹시 그 사람이 당신일수도 나 일수도 있다.. ^^; 2006.04.24-04:47:03 | 비오는 날이면...늦은 시간이면...차타고 창밖을 바라보다가..무슨 이야기 중간...끝에..언제나 생각나는 ...내 머리속에..내 가슴속에 자리잡은 그사람을 어찌해야하는지.. 2006.04.23-04:20:00 | 축하해 2006.04.23-01:03:57 | 꿈을 빼고는 아무 욕심도 없다고 느끼던 시절이 잠시 있었는데, 독립하고 30대가 되고 가난이 필수가 되니 이웃이고, 처음 보는 사람이고 참 벌러지 만도 못한 취급을 받게 되더군요. 가난은 숨길 수 없거든요. 남의 대접 상관않겠다 생각해도 매사가 불편해지고 비굴해지고... 그래서 다시 성공하겠다는 욕심을 내게 되던데요. 아무리 숨으려고 해도 세상 사람들은 약자를 가만 두지 않거든요... 이해관계가 없는 사이라도 어떻게든 괴롭혀서 끝내 밟아 죽이지요. 2006.04.22-12:13:44 | 욕심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이 대한민국땅에서 완전 도태될까요? 2006.04.22-11:35:34 | 3 2006.04.21-16:36:42 | 너무 보고싶다. 2006.04.21-11:18:13 |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2006.04.20-23:46:44 | 미치겠네....아 부끄러라... 2006.04.19-22:12:55 | 낳아요=>나아요(제발 좀 그만 낳읍시다) 2006.04.19-13:38:28 | 여기만 들오면 눈물이 안다.. 쓰파... 누가 글섰는 데 졸나게 씹고 싶을 때 님들은 어카셈? 님들아... 결혼하셈.... 무책임이 아니고... 같이 머리 맞대는 것이 훨 씬 낳아요.. 청승 그만하고... 2006.04.19-02:40:28 | 울어요.... 2006.04.19-01:22:32 | 눈물나게 보고싶다....병이다... 2006.04.18-23:47:09 | 일본놈들아....아유 2006.04.18-23:30:15 | 아....넘 싫다............................ 2006.04.18-12:42:02 | 정말 스텝이 부족한가... 2006.04.15-23:05:55 | 나도 이제는 내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전세라도....쓰바 전세대출 되지도 않고...지금까지 열심히 일만 했는데 직업군이 무직이라니...정말 한숨만 나온다 2006.04.12-05:22:11 | 황사 또 온답니다 2006.04.11-09:23:25 | 봄비가 개이고 황사도 사라지고 화창한 날씨에요. 국회앞으로 꽃놀이가요. 2006.04.10-15:08:09 | 황사 없는 곳에서 살자꾸나 2006.04.09-13:26:22 | 아직도 그럴수있다는게 신기해..정말 당신의 글이 쓰인 모니터를 보는 순간 핏기가 가시는듯한 소리가 들리는것처럼 마음이 아팠어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내 옆에는 나만보는 사람이 있는데...당신은 3년만에 나타났어도 나를 흔들어 놓네요..정말 너무하네요 2006.04.09-02:39:18 | 때려쳐야겠다, 그래도 빠져나올순 없나보다 2006.04.08-22:36:54 | 산에 갔다 왔어요. 좋드라. 봄산에... 아직은 산은 겨울, 그래도 바위 사이 사이에는 봄이... 2006.04.08-22:08:52 | 축하해.. 2006.04.08-20:50:10 | 2006.04.07-2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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