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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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형님!!! 생신축하드리옵니다. 2006.04.07-10:48:19 | 오라버니 생신 축하 드려요!!! 2006.04.06-18:20:30 | 나도 갈길이 멀다.. 2006.04.05-16:40:47 | 나는 마음이 급하다.. 2006.04.04-13:21:08 | 원래 난해한 글은 난해한 그자체로 끝.. 진실은 주어와 동사로 끝... 현혹되지 마시길 말장난에 2006.04.03-05:22:27 | 주제 토론 게시판에 에세이 글 같은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지 오래....저걸 어떻게 나누리... 좀 자중합시다... 주절주절 글을 어찌 주제 토론에 올리누.... 2006.04.03-05:20:34 | 메인화면에 채팅방있습니다. 2006.04.01-13:42:21 | 여기 채팅방 있었음 좋겠다 채팅방 만들어주삼 방장니마 2006.04.01-12:49:00 | 사생결단 대박 류승범 대박 류승범 류승범 류승범 아 지대 좋쿠만 2006.04.01-12:48:13 | 지랄이 삽질하고 삽질이 지랄하고 2006.04.01-12:47:31 | what the fuck? i'm talking to u 2006.04.01-12:46:51 | 정막한...하루..비오고....빗소리에...내 귀가...누군가의 목소리였음하는 ... 2006.04.01-11:29:19 | 간절하게..눈물나게... 2006.04.01-02:06:35 |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다... 2006.04.01-02:06:26 | 배경포스터 바꼈다~ 2006.03.30-13:09:39 | 실력없는 놈들이 넘쳐난다. 2006.03.29-21:04:39 |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자구요 2006.03.29-13:51:44 | 너무 지쳐간다. 멈추어 서기에는 너무 뒤쳐져 있는데 .... 어디 틀어박혀 실컷 울고 싶다. 2006.03.28-22:06:14 | 축하해.. 2006.03.27-21:49:54 | 기사 사진보고 좀비영화찍는줄 알았다. 2006.03.27-05:39:09 | 데스월드 무섭다... 2006.03.27-05:38:13 | 집잡하지말자. 그리고 기억하자. 나에겐 공찰 기회조차 없다는걸- 2006.03.26-19:52:03 | 정말끝내고 싶다. 근데 인연은 너무 질기다. 2006.03.26-19:51:22 | 모놀로그 배경포스터는 언제마다 바뀌는건가요? 한달간격인가... 2006.03.25-12:36:49 | 너무 난해한 글... 근데 뭔가가 있는 것도 같고.. 2006.03.25-12:26:56 | 기억할 만한 지나침 .... 기 형 도 2006.03.24-00:05:21 | 그리고 나는 우연히 그 곳을 지나게 되었다. 2006.03.24-00:04:42 | 눈은 퍼부었고 거리는 캄캄했다. 2006.03.24-00:04:24 | 움직이지 못하는 건물들은 눈을 뒤집어쓰고 2006.03.24-00:04:11 | 희고 거대한 서류뭉치로 변해갔다. 2006.03.24-00:03:59 | 무슨 관공서였는데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왔다. 2006.03.24-00:03:45 | 유리창 너머 한 사내가 보였다. 2006.03.24-00:03:30 | 그 춥고 큰 방에서 書記는 혼자 울고 있었다! 2006.03.24-00:03:23 | 눈은 퍼부었고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2006.03.24-00:02:52 | 침묵을 달아나지 못하게 하느라 나는 거의 고통스러웠다. 2006.03.24-00:02:38 |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중지시킬 수 없었다. 2006.03.24-00:02:14 | 나는 그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창밖에서 떠나지 못했다 2006.03.24-00:02:00 | 그리고 나는 우연히 지금 그를 떠올리게 되었다. 2006.03.24-00:01:48 | 밤은 깊고 텅 빈 사무실 창밖으로 눈이 퍼붓는다. 2006.03.24-00:01:33 | 나는 그 사내를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006.03.24-00:01:17 | 준기, 바보같은 놈 2006.03.23-19:59:19 | 못질을 하는구료. 좌절 2006.03.21-15:51:11 | 멋있어 우리 영화인들~~ 야구를 사랑하던 말던.. 님의 ㅁ라이 예술.. 2주간 행복했다.. 눈물남.실력의 정으가 뭔지 물어 보는 딴똘.... 2006.03.21-05:02:22 | 개소문닷컴이 유명해졌나보군요 2006.03.20-01:01:45 | 한국 연승행진은 끝났지만... 2주간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야구를 사랑할거에요! 2006.03.20-00:19:10 | 개소문 닷컴 가보셨어요 ? 재밌습니다. 2006.03.18-23:49:21 | 아 배고프요... 보쌈 먹구싶다 2006.03.18-18:39:35 | 미얀. .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독설을 퍼부은 것은...내가 주춤 거렸음을....두려워 하였음을...시인하는 것...뿐이었다. 나는...니가...참... 아깝다....열심히 해서...잘해라. 미안...용감하거나...무모하지 못해서. . 2006.03.18-13:05:36 | 그러는 당신은 실력이 넘치나 보지...그 실력이란 게 대체 뭔데...그 정의가 궁금하군 2006.03.17-16:39:59 | 니나 웃기지마라.. 구구단을 외자.. 2*9...알아서 숙인다는 것은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야...투수가 공 못던진다고 일부더 스트라익 존 던져 안타 홈ㅎ럼 맞는 게 알아서 기는 거냐.. 짜장이 웃기다... 2006.03.17-0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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