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665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부딪쳐 보자. 2006.10.04-15:15:4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10.03-17:30:45 | 그냥 열심히 하자! 2006.10.03-14:26:25 | 난 아직도 모르겠다.무얼하고 있는지 2006.10.03-14:26:05 |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서 새걸 사버렸다. 새것을 샀더니 옛것이 쌩쌩 잘 돌아간다. 말썽안피구. 이걸 어쩌지 ? 양손에 떡을 들고 뭐냐 이게 2006.10.03-12:31:28 | 2046.. 언제 봐도 가슴 한켠을 아리게 만드는건 여전하다....... 와인 한두잔과 담배 두개피.. 그리고 그냥 흐르는 눈물 한줄기.......... 마지막으로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려는 나의 머릿속......... 사랑합니다. 2006.10.02-01:06:53 | 영화에 전부를 걸지는 마세요... 2006.10.01-00:05:32 | 지금 영화하는 당신, 전부를 걸고 있나요 ? 2006.09.30-21:59:52 | sadsong님이 돌아오셨다.. 2006.09.30-21:52:25 | 촬영감독도, 해당부분 기사를 꿈꾸고 있다면 다 걸어야겠죠. 그런걸 원하지 않아도 그냥 이대로 즐기는 분들도 많으신듯 2006.09.30-14:03:58 | 감독이라면 전부를 걸 수도 있겠지 2006.09.30-02:50:53 | 너무 늦게 깨달은 것...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그 무엇. 2006.09.29-19:54:52 | 출판계의 편집자랑 영화계의 프로듀서랑 하는일이 비슷합니다. 2006.09.29-18:39:18 | 늘, 널 응원한다는걸 잊지마- 2006.09.29-16:56:43 | 맞아요. 여기서 멈춰버리면 그 사람들 말이 맞다는 거 밖에 안돼. 나는 나를 버리지 않을거예요. 2006.09.28-22:12:37 | 노트북님께서 사망하셨다는 말씀인가 보군요. 2006.09.28-15:27:08 | 꿈이, 자기 스스로 죽는수도 있나요 ? 님이 죽인거겠지요. 님이 살리지 않은거겠지요. 2006.09.28-14:30:22 | 차라리 새걸 사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럴수가 없었어요. 여기에 너무 많은게 들어있으니까요. LCD도 나간거 같아요. 15만원 이래요 그래도 고쳐 쓸거예요. 새것이 싫으네요. 2006.09.28-14:29:45 | 2001년에 나에게 온 꿈들이 죽었다. 살아나지 않는다. 그렇게. 2006.09.28-14:23:20 | 우와, 차라리 새걸 사겠다. 2006.09.28-11:16:24 | 2001년에 나에게 온 컴이 죽었다 살아났다. 31만원 들었다. 하드 6만원, 데이타 복구 22만원 OS 설치 3만원, 2006.09.28-10:28:58 | 이사가고파.... 2006.09.28-02:22:00 | 미치겠다..왜 하루종일 니생각만 나는거냐구ㅠㅠ;; 2006.09.27-23:08:21 | 사실 할일 별로 없잖아! 시나리오가 나와야 뭘 하든지 하지. 않그래?! 2006.09.27-16:07:44 | 사기치는 깡패같은 것들. 그 자손 대대 그 죄를 받을 지어다 2006.09.26-17:53:53 | 무카쯔크...뭐냐 이 의미없는 문장배열은... 2006.09.25-18:53:03 | 전화한번 해봐요. 속는 셈치고 자고 있나 안자고 있나. 2006.09.25-14:55:20 | 사랑해요 아줌마~ 2006.09.25-14:24:20 | 사랑해요 아저씨~ 2006.09.25-12:33:30 | 출판계의 편집자는 프로듀서보다는 연출부랑 비슷합니다 2006.09.25-02:48:21 | 해 그럼. 2006.09.25-02:46:53 | 하고싶다. 죽을만큼 하고싶다! 2006.09.24-04:50:58 | 니 맘대로 살아라. 대신 그 사람에게 상처는 주지 마. 너나 받아. 길거리에서 떼쓰는 애 같아. 정말. 이런데 쓰지 말고 가서 말해. 가서... 2006.09.22-18:40:18 | 어떤 상처든 아물고 나면 흉터가 남기 마련이죠. 시간이라는 약을 발라 차츰 흐려지는 흉터. 2006/09/21-19:26:26 님 정말 그렇다면 그(녀)에게 상처를 받으세요.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되지 않길 바라며... 2006.09.22-15:32:39 | 나, 그,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 2006.09.22-13:25:35 | 중3으로써 한마디 - 힘드러요......... 시나리오 쓰기가 2006.09.21-20:55:02 | 긴터널을 지나온 선배로써 한마디- 가서 부딪히세요. 깨지면 다시부딪히든 포기하든 그건 당신의 선택.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상대에게 가서 외치시길. 2006.09.21-20:06:51 | 차라리 그렇게 해준다면 아프고 상처 아물기를 기다리면 되지만 포기하는건 도저히 안되요. 내 마음이 나를 바라보지 않고 있거든요.. 2006.09.21-19:26:26 | 사랑이라는게 뭔지 모르지만, 그 비슷한걸 하게 되면 잠시동안은 그런 생각이 드니까요. 상처받기가 헤어짐보다 쉬우리라는... 너무 자신의 사랑을 믿는것 같다. 근데. 아니 그런걸 믿는단 말야? 그런거 없다구 하잖아요. 어른들두, 사랑은 쉽게 식구 나머진 정으로 살던가 악으루 산다구... 악만 남은 상황에서 상처받아봐 죽여버리구 싶어지지.. 2006.09.21-19:05:59 | 정말 그(녀)를 포기하는 것보다 과연 그(녀)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더 쉬울까요? 2006.09.21-15:14:19 | 추석도 다가오는데,,, 계약안해주나??????? 2006.09.21-12:23:57 | 출판계의 편집자랑 영화계의 프로듀서랑 하는일이 비슷한가요 ? 2006.09.21-05:08:08 | 이제 슬슬 고쳐볼까. 시나리오. 2006.09.20-18:09:22 | 죽을 것 같아도 다 살게 되있죠. 가급적 마주치지 마시고 멀찍이 떨어져 계세요. 2006.09.20-15:05:04 | 아마 당신은 그가 면전에 대고 싫다고 해도 포기 안될걸요. 그냥 시간이 약이랍니다. 2006.09.20-15:04:11 | 독설을 퍼붓는 건 쉽고 누구나 할 수 있고 할때는 시원할테죠. 그런데 뒷수습은 감당안되던데요. 2006.09.20-13:15:58 | 왠지 모두에게 독설을 퍼부어주고 싶어요. 아직 사춘기인가봐. 지금 내 상태가 상당히 안좋다는 증거겠죠 ? 2006.09.19-19:42:01 | 이봐요~!! 나 좀 봐요.. 그리고 내눈을 좀 똑바로 보고 얘기해봐요.. 그냥 똑바로 얘기해줘요.. 나 당신 도저히 포기못하겠어요. 그런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줘요. 그럼 앞에 나타나지 않을께요. 당신 귀찮게 안할께요. 내가 당신을 포기하는것 보다 당신이 나를 아프게 하는게 더 쉬울것 같아요. 2006.09.19-18:22:13 | 같이 스트레스 무찌릅시다.. 오기만 해봐라! 콱! 2006.09.19-17:50:48 | 뽑는데 기준이 없는 게 영화계죠. 필가면 같이 일하는 거고, 아니면 제아무리 경력 많아도 소용없읍디다. 2006.09.19-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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