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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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진도가 안 나간다. 2006.11.20-13:27:08 | 정화 누나~ @.@ 2006.11.20-06:36:10 | 빨대로 한번만 빨아들이면 쬬르륵 소리가 나는 65ml 짜리 요구르트 아무리 먹어도 감칠맛나는, 나의 아귀를 키우는 음료수 2006.11.19-23:30:55 | 나 연기 이제못할 것 같애 아 속상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부담이 심해 걱정돼 왜이리 떨리지 2006.11.19-21:51:12 | '히'가 맞습니다. 2006.11.19-15:14:27 | 빼곡히인가? 누구 아시는 분^^ 2006.11.19-15:02:26 | 어차피 삶은 알수 없으니까 오늘이나 빼곡이 채워나가자. 2006.11.19-15:02:08 | 눈을 평생 볼 수 없는 나라에 사는것도 불행한 일임에 분명하다.. 2006.11.19-08:33:15 | 와! 눈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2006.11.19-02:16:38 | 아들아~사랑한다. 2006.11.19-02:13:33 | 으악 떨어졌어!!!!!!!!!!!!!!!!!!!!! 어떡하지이제.... 2006.11.18-22:31:10 | ㅋㅋ 그래도 맛있었어요. 2006.11.18-18:15:06 | 에이 씨. 고쳐준다 고쳐줘. 2006.11.18-05:54:48 | 여기 분들에겐 김본좌가 얼마나 영향을 끼쳤을까요? 2006.11.18-05:52:59 | 내친김에 '오랫만'도 '오랜만'으로 고쳐주세요. 2006.11.17-17:33:36 | 김유콘 2006.11.17-17:13:34 | 아무리 노력해도 더이상 가까워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젠 포기다. 2006.11.17-16:58:46 | 짧은 알림글 "떡복이"를 "떡볶이"로 고쳐주세요. 2006.11.17-11:54:24 | 내일이 싫습니다..두렵습니다..그래도 내일을 맞이해야합니다.....~`~ 2006.11.16-23:45:38 | 읽는 맛 없어서 죄송함다. 2006.11.16-21:39:21 | 다른 사람들이 써주길 바라지 말고... 쓰세요. 2006.11.16-21:28:57 | 재밌는 야그 좀 많이 써주세요... 그래야 읽는 맛이 있지.. 2006.11.16-17:28:21 | 또 간만에 왔다..ㅋㅋ 2006.11.16-15:14:35 | 너무 딜레이되고 너무 엎어진다. 뭘까 이 불길함은.... 2006.11.16-14:29:42 | 쉴까 더 가야할까? 2006.11.16-14:28:54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짱난다 젠장. 2006.11.15-18:04:52 | 음.. 좋은말인거 같어.. 2006.11.15-10:59:35 | 영화감독이 되는걸 꿈꾸지 말고 좋은 영화를 만드는 걸 꿈꾸세요 2006.11.14-04:04:57 | 점점 추워진다... 2006.11.14-02:19:15 | 왜요? 2006.11.13-13:50:27 | 영화감독이되고싶다 진정으로!!!!!!!!!!!!!!!!!!!!!!!!!!!!!!!!! 2006.11.12-00:37:32 | 연기자 토론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 영화계의 주제토론할것이 단편영화 배우들 돈 안주는 문제밖에 없나요 ? 따로 연기지망생들 토론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아마도 거기에 씌여진 글들을 아무도 읽지 않겠죠. 그럼 또 계속 주제게시판에 쓰게 될까요 ? 그냥 이대로도 괜찮은걸까요 ? 그럴수도 있습니다. 얼마 지나면 또 시큰둥 해지는법이니까. 그러기 전에 연기자분들 알아서 자제해주길 바래요. 제가 보기엔 몇분만이 계속 글을 올리는것 같군요. 인터넷 공게게시판의 폐해라고도 할수있겠지만, 답답하긴 합니다. 2006.11.10-16:43:00 | 연출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라면 연기자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 건 별 의미가 없겠죠. 그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게시판 용도만 구분해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6.11.10-12:47:20 | http://www.filmmakers.co.kr/?doc=bbs/gnuboard.php&bo_table=forum&wr_id=2655 2006.11.10-01:36:52 | 연기자 커뮤니티 따로 만들어 나가세요. 거기 가서 뭐라하든 신경 안쓸테니..여기 주제토론방에서 그만 좀 떠드세요. 지겨워... 2006.11.10-00:17:13 | 필커...필터가 필요한 때....정말 힘든 영화인들은 묵묵히 일하는데, 뭐냐... 내참...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2006.11.10-00:15:02 | 어디 마땅히 하소연 할때가 없으니까 연기자분들이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자 분들, 너무 그러시면 지겨워집니다. 그만들하세요. 영화계는 현실이라는 겨울이 지배하고 있는 동네입니다. 어린애같은 하소연은 본인들만 더 약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06.11.10-00:08:44 | 필커가 아니고 연커야.. 연기자 커뮤니티.. 나 원참.. 여기가 연기자 성토장인가.. 2006.11.09-23:46:45 | 떡복이 오프 하자. 혜화동 으로 갈까 신촌으로 갈까 2006.11.09-18:37:38 | 참, 개나 소나 연기한다고... 2006.11.09-14:02:57 | 주제토론게시판이 연기자게시판으로 바꼈다... 지겹다... 2006.11.09-02:48:29 | 배고픈 밤이에요! 떡볶이 땡겨요. 상상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 상상력만 없으면 인간은 졸라게 용감해진다더니, 상상력이 있으니 인간은... 반응하네요. 파블로프의 강아지 마냥. 헥헥...월! 월! 2006.11.09-00:49:02 | 필커 후원. 내년에는 가능할까? 시련의 계절이다. 후원... 올해는 틀린것 같다. 젠장. 누가 저 좀 후원해줘요. 서서히 미쳐간다. 2006.11.08-21:50:12 | 2006.11.08-18:30:42 | pop 2006.11.08-14:48:19 | 크리스마스에 솔로는 오만원 내기, 아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한담.. 2006.11.08-13:29:49 | 일 못하는 것도 주변사람에겐 피해다. 본인만 모를뿐이지...바보...그러면서 자기만 힘들댄다. 이젠 듣기도 싫다. 2006.11.08-13:13:34 | 미안하다 눈치못챘다. 그럼 그런 문자는 보내지 말아야지. 거짓말 투성이 여우 2006.11.08-09:16:52 | 황진이 하지원 안어울린다 요즘 영화 볼것 없다 2006.11.07-23:44:04 | 모르는 사람이 없네. 숨막혀~ 2006.11.07-1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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