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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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너무 딜레이되고 너무 엎어진다. 뭘까 이 불길함은.... 2006.11.16-14:29:42 | 쉴까 더 가야할까? 2006.11.16-14:28:54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짱난다 젠장. 2006.11.15-18:04:52 | 음.. 좋은말인거 같어.. 2006.11.15-10:59:35 | 영화감독이 되는걸 꿈꾸지 말고 좋은 영화를 만드는 걸 꿈꾸세요 2006.11.14-04:04:57 | 점점 추워진다... 2006.11.14-02:19:15 | 왜요? 2006.11.13-13:50:27 | 영화감독이되고싶다 진정으로!!!!!!!!!!!!!!!!!!!!!!!!!!!!!!!!! 2006.11.12-00:37:32 | 연기자 토론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 영화계의 주제토론할것이 단편영화 배우들 돈 안주는 문제밖에 없나요 ? 따로 연기지망생들 토론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아마도 거기에 씌여진 글들을 아무도 읽지 않겠죠. 그럼 또 계속 주제게시판에 쓰게 될까요 ? 그냥 이대로도 괜찮은걸까요 ? 그럴수도 있습니다. 얼마 지나면 또 시큰둥 해지는법이니까. 그러기 전에 연기자분들 알아서 자제해주길 바래요. 제가 보기엔 몇분만이 계속 글을 올리는것 같군요. 인터넷 공게게시판의 폐해라고도 할수있겠지만, 답답하긴 합니다. 2006.11.10-16:43:00 | 연출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라면 연기자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 건 별 의미가 없겠죠. 그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게시판 용도만 구분해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6.11.10-12:47:20 | http://www.filmmakers.co.kr/?doc=bbs/gnuboard.php&bo_table=forum&wr_id=2655 2006.11.10-01:36:52 | 연기자 커뮤니티 따로 만들어 나가세요. 거기 가서 뭐라하든 신경 안쓸테니..여기 주제토론방에서 그만 좀 떠드세요. 지겨워... 2006.11.10-00:17:13 | 필커...필터가 필요한 때....정말 힘든 영화인들은 묵묵히 일하는데, 뭐냐... 내참...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2006.11.10-00:15:02 | 어디 마땅히 하소연 할때가 없으니까 연기자분들이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자 분들, 너무 그러시면 지겨워집니다. 그만들하세요. 영화계는 현실이라는 겨울이 지배하고 있는 동네입니다. 어린애같은 하소연은 본인들만 더 약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06.11.10-00:08:44 | 필커가 아니고 연커야.. 연기자 커뮤니티.. 나 원참.. 여기가 연기자 성토장인가.. 2006.11.09-23:46:45 | 떡복이 오프 하자. 혜화동 으로 갈까 신촌으로 갈까 2006.11.09-18:37:38 | 참, 개나 소나 연기한다고... 2006.11.09-14:02:57 | 주제토론게시판이 연기자게시판으로 바꼈다... 지겹다... 2006.11.09-02:48:29 | 배고픈 밤이에요! 떡볶이 땡겨요. 상상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 상상력만 없으면 인간은 졸라게 용감해진다더니, 상상력이 있으니 인간은... 반응하네요. 파블로프의 강아지 마냥. 헥헥...월! 월! 2006.11.09-00:49:02 | 필커 후원. 내년에는 가능할까? 시련의 계절이다. 후원... 올해는 틀린것 같다. 젠장. 누가 저 좀 후원해줘요. 서서히 미쳐간다. 2006.11.08-21:50:12 | 2006.11.08-18:30:42 | pop 2006.11.08-14:48:19 | 크리스마스에 솔로는 오만원 내기, 아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한담.. 2006.11.08-13:29:49 | 일 못하는 것도 주변사람에겐 피해다. 본인만 모를뿐이지...바보...그러면서 자기만 힘들댄다. 이젠 듣기도 싫다. 2006.11.08-13:13:34 | 미안하다 눈치못챘다. 그럼 그런 문자는 보내지 말아야지. 거짓말 투성이 여우 2006.11.08-09:16:52 | 황진이 하지원 안어울린다 요즘 영화 볼것 없다 2006.11.07-23:44:04 | 모르는 사람이 없네. 숨막혀~ 2006.11.07-16:40:39 | 과소평가한 건가? 2006.11.07-16:40:24 | 감독님방 창문 닫다가 엄지손가락 끼이다. 피 엄청 나온다. 피나올때는 안 아프더니 이제야 통증이 오네. 난 왜 이리 모든게 느리지? 뭐든지 한참 후에 느낀다... 2006.11.07-16:39:27 | 젠장, 죽는것도 어렵지만 사는것도 어렵다. 흥 2006.11.07-13:26:14 | 어느프로에 나오셨는데요? 다시보기로 봐야지. 2006.11.06-20:42:19 | 가출했다. 이나이에 ㅎ 2006.11.06-18:14:29 | TV 없어. 조아조아...크리스마스인지, 뭐 같은 데이도 신경 쓸필요 없이 조용조용.... 2006.11.06-14:43:14 | 텔레비젼에 jelsomina님 출연 2006.11.05-23:50:24 | 아 봉인됐구나 2006.11.05-23:46:17 | 어제 올라왔던 시나리오들 얘기 아닌가? 본인이 내리셨는지 운영자가 삭제하셨는지 이미 지난 일이니 그만. 2006.11.05-23:45:27 | 아마 내린줄 알고 그러신거겠죠. 하두 오래 붙어있으니까. 거 좀 대충 내리지... 악착같은게 보기 좀 그렇네. 그 영화들두. 2006.11.05-17:46:22 | 아직 극장개봉중인 영화의 시나리오를 유포하시는 어떤 분...참 예의없으시네. 2006.11.05-03:46:30 | 난 그저 신기할 따름.. 2006.11.05-00:51:33 | 나는 이만큼 앞으로 와있는데 당신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군요. 2006.11.04-04:20:00 | 그냥 당신 갈길 가세요. 잊은지 오래이옵니다.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슬쩍 떠보는 거 하지 마세요. 바보이하지만 알 수 있답니다. 단지 그것뿐이라는 걸. 이제..이쪽에서 사양합니다. 2006.11.04-01:20:41 | 나는 할수있다!!!!!!!!!!!!!!!!!!!!!!!!!!!!!!!!!!!!!!!!!!!!!!!!!!!!!!!!!!!!!!!!!!!!!!!!!!!!!!! 2006.11.03-22:39:22 | 파문...일랑이다. 2006.11.03-16:40:27 | 어렵지 아마.. 2006.11.03-08:30:28 | 나도 k양,,ㅋㅋ 2006.11.02-22:20:31 | 좋아해....K양 진심으로 좋아해...하지만 그저 그녀를 바라보기만 하는 소심한 나... ㅠㅠ 2006.11.01-19:25:43 | 주일을 지키면서 영화 할 수는 없을까요 2006.11.01-16:33:53 | 단지 아는 사람... 2006.11.01-12:25:54 | 너에게 난 고작 그정도였나... 2006.11.01-12:25:03 | Why not? 2006.11.01-1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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