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665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취업하고싶다!조감독기근이라면서...이력서만68통디밀었다...취업하고싶어!!! 2006.11.29-05:54:52 | 나 참숯가마 찜질하고 왔음. 그거로 오프하자. 맨날 말만.. 2006.11.29-05:32:47 | 일반기업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시네요. 거기는 더 합니다. 2006.11.28-21:43:58 | 그릇이 안되는 걸 본인이 모른다는 거...ㅋㅋ...위든 아래든 줄만 믿고 기고만장한 것들 보면 참...우습다. 2006.11.28-14:51:35 | 일반기업처럼 능력으로 사람을 올려야 하는데 가만 보면 다 줄로 앉혀놓니 그렇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올려놓다보면 썩은 감자가 하나씩 있게 마련이다. 시간이 가면 자연도태될지 지켜볼 노릇이다. 2006.11.28-14:50:21 |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 윗자리에 있으면 정말 괴롭다. 그런 기본이 안되는 사람들은 영화하지 말았으면 좋게 2006.11.28-12:42:47 | 제발 잔금은 그때그때 줍시다,,,, 2006.11.28-10:22:12 | 진짜 영화하기 싫게 만들엉 2006.11.28-04:08:26 | 잔금 안줘여.ㅠ.ㅠ 겨울 어떻게 나라고...흑흑흑 2006.11.28-04:07:27 | 사랑의 기간은 6개월이라더니...1년이 넘어도 ..잊혀지지 않는... 2006.11.28-02:23:33 | 오늘이라도일이들어왔음좋겠다,한주의시작,비와함께~ 2006.11.27-09:18:53 | 가슴을 치는 비가 온다 2006.11.27-08:22:37 | 가슴을 치는 말이다. 데스크 앞에 붙여있는 한 단어...WATCHing...그래, 비극은 언질도 없지만, 자신이 초래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2006.11.26-20:44:00 | 명심하자. 비극은 미리 귀뜸해주지 않아서 비극이다. 2006.11.26-16:44:53 | 수능본 이번 고3들은 행복할까? 속이 후련할까...? 나도 봐야할텐데... 두렵다... 책을 만권을 읽어서... 5년을 걍 살어?ㅋㅋㅋ 2006.11.26-03:01:18 | 오..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5년동안 만권을 읽어서...;;;; 지식과 견해를 넓혀보도록 해야지..ㅋㅋ 2006.11.26-02:59:09 | 늦은 밤 초콜렛에 바나나우유 마시고 굴러버리는 건 어떨까요. 2006.11.26-02:34:51 | 늦은 저녁 떡볶이에 빨간포도주 마시고 날아가던가 말입니다. 2006.11.26-00:53:01 | 이른 저녁 곱창에 술쳐마시고 자빠지는 겁니다. 2006.11.26-00:51:02 | 넓게 생각하자. 고민 한자락을 붙잡고 있느니 책을 붙잡고 있자. 책 열권이면 생각이 바뀌고 백권이면 시야가 넓어지고 천권이면 힘이된다. 5년이면 만권은 읽을 시간이다. 2006.11.25-12:55:07 | 5년이 넘었는데..난 그자리인듯하다.. 2006.11.25-12:03:50 | 오.. 나랑 완전 똑같네.. 2006.11.25-08:46:29 | 내가 원하는 것과의 거리는 아직은 먼데, 내가 해야만 하는 길은 너무나 가깝다... 한 5년정도 훌쩍 그냥 뛰어넘고 ... 영화하고싶다!!!!!!!! 2006.11.24-23:34:01 | 블랙포레스트 휘핑나시...음, 맛있쪄 2006.11.24-18:33:38 | 배고푸다 2006.11.24-12:39:20 | 돈보다는 영화? 2006.11.24-02:54:41 | 모놀로그보다는 다이얼로그 2006.11.24-00:41:28 | 과연 그럴까? 2006.11.24-00:02:59 | 결국 능력은 돈으로 평가된다. 2006.11.23-22:23:34 | 돈보다 능력! 2006.11.23-22:01:07 | 화내기보다 스마일!! 2006.11.23-22:00:54 | 비 휴식 일 사랑 잠 프리허그 보다는 돈!!! 2006.11.23-17:31:42 | 잠보다는 프리허그 2006.11.23-16:42:11 | 일보다는 잠 2006.11.23-16:21:02 | 사랑보다는 일 2006.11.22-23:30:58 | 피곤하다 술보다 휴식 2006.11.22-22:17:41 | 비보다는 세븐 2006.11.22-16:30:53 | B 보다는 A 나와라 2006.11.22-16:03:54 | 비나와라 2006.11.22-15:12:26 | "미니의 크리스마스" 제작진 여러분. 에게 보내는 글을 왜 거기다 쓰시냐고요. 네? 2006.11.21-17:27:42 | 아는것을 안다고하고,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이것이 아는 것이다. 2006.11.21-15:12:34 |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2006.11.21-15:12:12 |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2006.11.21-15:09:11 | 지지위지지부지위부지시지야 2006.11.21-15:08:24 | 뭐라는거죠 2006.11.21-12:39:07 | 왜 지레짐작하나? 양심에 걸리는 게 많은 게지. 깨끗하면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한들 그런 반응 보일 거 없잖아. 양쪽에 대해 다 모르니 아직 판단보류중인 나에게 지레 시비거는 당신! 딱 걸렸어~ 2006.11.21-12:18:40 | 만년 못 올라가는 애들은 이유가 있다. 꼬인 사람 사절! 2006.11.21-12:16:39 | 간지럽습니다 2006.11.21-00:32:14 | 우리 그럼 고만 욕하고 칭찬게시판 만들까요? 자기 만나고 느꼈던 영화인들 칭찬하기!! 2006.11.21-00:30:16 | 닝기리~~십자수!!! 조카 신발 !!! 꽃같아서 못살겠네... 2006.11.20-13:45:20
이전
85 / 194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