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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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곧 크리스마스네..-_-일년내내 우울하네.. 얼마전에는 고래밥데인가뭔가가 생겻다지? 나참 어이없어서... 2006.12.18-22:54:25 | 조오겠다. 눈맞아서...멍은 안들었나? 2006.12.17-23:55:22 | 영화엎어지고 핸드폰 끊긴 서른.. 너는 누구냐? 어쩜 나랑 그렇게 같은가..ㅋㅋ 2006.12.17-20:51:26 | ㅍ포 2006.12.17-20:50:28 | 젠장 배고프네 2006.12.17-20:50:23 | 김태희 이쁘지? 2006.12.17-20:49:51 | 눈 맞았다. 눈에 눈 맞으며 한 여자랑 눈 맞았다 2006.12.17-20:49:10 | 개콘보러가야지.. 2006.12.17-20:48:30 | ㅇ ㅏ ㄸ ㅣ ㅂ ㅏ 2006.12.17-20:48:24 | 너 정말.....다이 키라이... 2006.12.17-17:50:13 | 중요한 건 말야......그래, 중요한건 뭐지? 2006.12.17-14:48:38 | 중국 흉내나 내는 무협 환타지로 자꾸 들이대면서 한국에서 환타지가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시면 2006.12.16-15:38:19 | 중천..보진 않았지만 스토리가 진부하단 생각에 관심이없다. 사이보그...감독과 연기자의 이름값을 못한달까.. 그렇지만 난 의미없는영화 무척 잘본걸로 기억한다.나름 재밌었다 2006.12.16-14:35:42 | 음...중천에 할말없는..큰일이다... 2006.12.15-22:08:36 | 중천...할 말이 생각이 안난다..큰일이다...김태희는 배우가 되려면 멀었다. 2006.12.15-20:09:47 | 쀍!! 2006.12.15-16:13:16 | 오타났는데...고칠수 없다는게 마음아프군..--;; 2006.12.15-02:17:57 | 언제나 다음해를 맞을땐 현장에서..였는데..올해는..현장이 아니라서 왠지 이상하다..그리고 불안하다.. 2006.12.15-02:17:32 |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2006.12.15-01:42:29 | 서울독립영화제와 용산 CGV는 안 어울린다... 일요일에 갔다가 다른 영화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 보려던 중단편경쟁작을 못 보고 집으로... 2006.12.14-03:13:48 | 가는거야 고고싱~ 2006.12.14-03:12:08 | 사그라지는 열정에 한숨이 절로난다. 계속해야할까 말까... 2006.12.13-00:18:13 | 정말, 재미없긴해요....ㅡㅡ; 2006.12.13-00:16:56 | 괜찮긴, 싸이보그지만 재미없어. 2006.12.12-23:26:33 | 괜찮긴, 싸보그지만 재미없어. 2006.12.12-23:26:00 | 나에겐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무언가가 있나보다. 그게 뭘까? 2006.12.12-10:53:14 | 내게 시작은 항상 두렵고 망설여지고..늘. 2006.12.12-01:04:57 | 나도 서른....영화가 엎어져간다....근데 핸드폰은 안끊겼다...그래도 욕나온다 씨바~~ 2006.12.11-17:05:23 | 영화는 엎어졌다.핸드폰이 또 끊겼다.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있는 이제 내나이 서른... 2006.12.11-12:13:10 | 영화는 엎어졌다.핸드폰이 또 끊겨.이제 내나이 서른... 2006.12.11-12:12:55 | 엎어지지마 엎어지지마!!제발제발제발!!! 2006.12.11-12:04:36 | 엎어지지마 엎어지지마!!제발제발제발!!! 2006.12.11-12:04:29 | 한달째 60씬에서 더 이상 써지지 않는 시나리오. 이제 돈도 다 떨어졌는데. 다시 현장일해야할까. 어쩌냐. 2006.12.10-23:12:04 | 그여행 즐거웠을까? 2006.12.10-22:39:30 | 김유콘 2006.12.09-23:03:42 | 김유콘 2006.12.09-23:02:35 | 김유콘 2006.12.09-23:02:29 | 김유콘 2006.12.09-23:02:22 | 김유콘 2006.12.09-23:00:39 | 김유콘 2006.12.09-23:00:09 | 김유콘 2006.12.09-23:00:04 | 김유콘 2006.12.09-22:59:53 | 너는옥수수 2006.12.09-22:59:48 | 김유콘 2006.12.09-22:58:29 | ddd 2006.12.09-22:56:52 | 김유콘 2006.12.09-22:56:25 | 필커 분위기는 우리가 같이 만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은 저도 합니다만. 2006.12.09-19:37:15 | 매일 매일...영화한편..여유롭지 못한데 여유로운 척!! 2006.12.09-03:33:54 | 요즘은 아주 하루하루 꿈나라 여행중.. 내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2006.12.08-20:32:09 | I'm back 2006.12.08-08: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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