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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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도대체무슨생각으로살았나 한국말한다사람들이 나도한국말 너무잘한다 나는 매력이없나 스무살되자마자 온세상에서 따돌리는거같다 아니면 내가 피하는 걸지도 그런걸지도 나는 누굴 사쉬고싶다 여자말고 2010.09.12-01:18:08 | ㅋㅋ 조감독때 어설픈 매니저먼트 실장이 배우에게 10년 뒤에 감독되실 분이니 제게 잘하라더군요. 악담이냐! 옆에 있던 감독님이 놀랐다. 이놈아! 10년 뒤면 니 배우 은퇴를 두번은하겠다! 2010.08.17-20:17:27 | 점보는영화인이나보고3년뒤에입봉한다네요좋다기보다는찝찝하네 2010.08.16-05:44:47 | 악마를보았나요 2010.08.16-05:37:33 | 영화소품팀한다던남자친구는,,뭐그리맨날바쁠까요? 2010.08.05-16:03:57 | 어떤 누군가가 나처럼 되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정말 부끄럽지 않은 배우이자 사람이 되어야 겟죠.. 2010.08.03-22:03:27 | 점점 게을러진다... 음... 다시 힘내자... 올해는 한편 해야 한다... 2010.07.25-00:01:37 | 오늘은 나의 고독감을 위로해 줄 친구를 데려오고 나와 같이 구석에서 친구가 가져온 담배를 가지고 나누어 핀다. 나는 연기자가 되야 할 몸인데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름메이커스 사람들에게는 인사 해야겠다. 안녕하세요. 2010.07.16-20:10:35 | 오늘 혼자서 삼겹살을 처묵했는데 에너지는 잉여력 강화를 위해 쓰이네...... 언제쯤 영화에 매진 할 수 있을까 2010.07.11-22:07:09 | 영화를 한다면서 영화와는 수천마일 떨어져있다. 죄책감 마저 느낀다. 조금만 기다려라... 2010.07.06-00:18:38 | 왜 예술은 당시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한참이 지나야만 인정받는 것일까 2010.07.03-00:27:52 | 난 내 길을 똑바로 걷고 있으며 술에 의지하지 않아도 난 괜찮다. 2010.06.25-20:14:21 | 다시 고시생 모드로 돌변해야할 시점이 왔다..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 지금도 불안불안한대 아~~ 관계가 소원해지는건 싫지만 지금 이 상황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다..과감히 공부로 마음 굳히고, 잠시 인간관계는 포기해야겠지.. 2010.06.17-02:43:41 | 그러지 말아야 할 도서관에서 소리를 내어 반복적으로 웃는 개새끼들이 있다. 2010.06.15-19:23:04 | 어리둥절.. 2010.06.11-10:04:22 | 아니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가네 ... 맙소사 그동안 난 뭐한거냣 !!! 세상에 영화 잘만드는 인간은 쌓이고 쌓였는데 내 영화가 빛을 발할수 있을까 ? 내가 빛을 발할수 있는 영화를 만들수 있을까 ??? 2010.05.31-00:22:11 | 생각해보니...트위터가... 모놀로그랑 비슷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14-22:22:21 | 필름아 나 갈란다 이제 그만 니 시큼한 냄새를 맡고싶다 옵티컬아 프로캠아 잘있어라 나 이제 그만 월급이나 받아먹으며 그냥 그렇게 시시하게 살란다. 아직도 싸우는 모든 촬영인들 힘내시오 저는 이만 퇴장합니다. 2010.05.11-00:09:55 | 제발 개뿔도 모르면서 영화만들자고 함부로 까불지좀 마라... 할려면 최소한 책이라고 한장읽어보고 뭔지 공부는 해보고 덤비던지, 아니면 그냥 맡겼으면 믿던지.. 넌 도대체 뭐하는 놈이냐! 그만 까불어라.. 2010.04.23-09:14:01 | 오늘 처음, 이 곳에서 글을 남긴다... 출첵은 어디서 하는지? 알 수가 없다...하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인사를 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2010.04.16-17:11:25 | 필커 책 한 번 내보면 어떨까나.. 요즘 출판 시장이 죽어서.. 돈이 안 되려나..ㅋ 2010.04.15-02:10:25 | 자꾸 허튼 소리하면 때려줄꺼야 열심히 해 그래야 조금이나마 잘 할 수 있는 거야 누가 천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넌 아니야! 딴일 알아보던가! 2010.04.12-18:14:05 | ...언제부터 여기가 이렇게 북적대고 시끄러웠지...? 2010.04.05-01:32:25 | 오랜만이군.. 2010.03.29-01:14:25 | 아 주말되면 평일 가는 학원 숙제하고 평일에는 다음 날 갈 학원 숙제하고.. 죽어야 끝나나.. 2010.03.27-23:09:48 | 요즘 너무 재미없다~ 2010.03.24-18:10:04 | 한달 하루 스무시간씩 잠도 안자고 썼다. 다 쓰고나니 손발이 오글거린다. 어쩌란 말인가. 2010.03.17-22:52:04 | 부채도사님 어디계세요~~~~~~~~~~~~~~~~~~ 2010.03.15-11:08:21 | 몸도 마음도 지친 이때.. 영화가 날 일으켜준다.. 나의 유일한 희망 꿈.. 언젠간 꼭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 난 또 열심히 내일을 살아갈것이다.. 2010.03.05-01:00:08 | 내 앞에는 안개가 짙게 껴있었다... 그 안개르 뚫고 앞으로 나아가니 이번에는 이정표 없는 갈림길이다... 어찌해야하는가? 2010.03.03-17:51:08 | 서울비젼이 미워지려한다. 나름 최선을 다 한다고 하고 있는건데. 내가 그렇게 모자란가? ....휴 2010.03.02-23:43:02 | 처음부터 차근차근, 끝 혹은 새로운 시작 2010.02.27-15:58:11 | 하라구 2010.02.19-15:47:16 | 답답~~~~~~~~하다..정말 2010.02.10-10:38:37 | 아... 이제는 욕할 기운도 없는데, 왜 나는 요모양 요꼴이 되었을까? 왜? 어쩌다? 2010.02.09-01:55:30 | 오오오오오오오 오빠를 사릉해 2010.02.07-15:56:17 | 영화 찍고 싶다.. 안 찍은지 3개월이 되어 간다.. 찍을 때는 평화로운 삶이 그립더니 지금은 영화현장이 너무나도 그립다 나 영화 너무 사랑하나봐... 2010.02.04-05:24:01 | 바쁘긴 바쁜데... 돈이 안 들어온다... 음... 설연휴까지 버텨보자... 힘내자... 2010.01.31-18:14:17 | 오후 1시에 아침겸 점심, 새벽1시에 저녁.. 적고 보니 이런 제길.. 12시간 간격으로 식사하는구나.. --;; 2010.01.29-11:07:03 | 프레임을 사고 파는 우리들의 프레임은 결국 어떤 모양으로 완성될까... 2010.01.25-13:34:30 | 배고프다.. 2010.01.25-09:49:57 | 백척간두진일보. 나는 다시 태어난다 2010.01.19-01:23:45 |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 2010.01.18-03:52:33 | 내가 있는 이곳은 지구인가? 그골라이드라쇼오라스인가? 2010.01.16-13:30:37 | 씨양~신은 없다! haiti 를보라 !!!!!! 2010.01.16-12:51:52 | 신기하다.. 어떻게 글씨체가 다르죠? 2010.01.14-09:58:49 | 스펙이 모자란건지 아니면 뭐가 불만인건지 좀 알려주면 좋을텐데...말도 안해주고 씨~ 2010.01.13-23:42:06 | 배우가 되고 싶다 2010.01.13-11:32:18 | 박하선 주목할 배우 2010.01.10-06:04:18 | 영화가 그립다. 2010.01.09-0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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