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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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나는 왜 여기서 이걸 하고 있나... 2012.05.06-10:04:52 | 너도나도한마음인데,지금은현실이될수없다고한다면..변명일까.. 2012.03.24-14:54:15 | 제2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본선 진출작 네티즌 투표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일반 부문 Welcome to jang's guest house 감상하시고 투표 부탁드립니다!^^* 2012.03.16-11:57:53 | 노력하고싶고 성공하고 싶다. 2012.02.24-13:03:01 | 어차피 혼자 할 수 있는 예술이 아니라면. 2012.02.02-16:16:55 |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12.01.25-19:10:31 | 아직은 주저앉을때가 아닙니다... 2012.01.25-19:09:07 | 뭐가 저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2011.12.15-00:10:56 | 짜잔~ 2011.12.08-20:58:52 | 청강대는열받게일주일딜레이도모자라연락을쌩가는구나..... 2011.10.26-23:03:48 | 힘들다 왜 나는 학생일까 2011.10.03-13:18:17 | 구인 올라온거 중에 똥있다 조심조심 특히 어린 여자는 더 조심 2011.09.20-14:14:44 | 아 미친새끼 개망해라 너는 이제 진짜 아웃이야 김감독도 이제 너랑 안한댄다 너는 그것도 모르냐 왜 사람들이 떠나 갔는지 모르냐 미친새끼 너는 이제 끝이야 2011.09.05-00:18:05 | 술몇잔먹더니 성추행이뭐야? 섹ㅅ하면뭐야? 나이50먹고 할말이냐? 성추행이뭔지몰라서 손주물럭거리고 음담패설을 늘어놓았드냐 !! 고뎅이 정신차려라 !!!!!!!!! 2011.09.05-00:13:30 | '천재' 라고 불리우는 감독들의 뇌를 훔쳐보고싶다. 시나리오 주제 더이상 바꾸기 싫음!! 2011.08.18-01:15:18 | 감사한 삶을 살아요! 미래가 불투명해도 미래가 있는게 감사하네요!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못합니다. 언젠가는 이 상상이 기필코 현실이 될거에요!! 2011.08.13-13:03:49 | 주변인들은 전부 성공하는데 나는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옛된 나의 꿈.. 현실에 부딪히면서 점점 작아지기 시작해 결국 여기까지 왔구나. 누군가 말했지 꿈을 크게 갖으라고. 근데.. 그게 안되는데.. ㅠ 2011.08.08-20:32:17 | 여기 이런 것도 있었네. 오늘 하루 괜히 축 처지는 힘든 하루였는데 안 그러는 척 하기가 또 너무 힘들었다. 언제 쯤 난 집에 가나 2011.08.01-19:56:47 | 도대체 니 속에 뭐가들었는지 알수가없다 원하는게 뭐니? 2011.08.01-17:49:20 | 아직 2학년인데...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2011.07.22-19:00:23 | 모놀로그는 여전하구나. 바뀌지 않는 것도 있었어. 2011.07.20-00:57:13 | 하자 할수있다 2011.07.17-18:48:34 | 아...ㅠ_ㅠ 어케 레벨업하죠? 2011.07.05-18:50:23 | 힘들어도 행복하고 싶다 ..난 연기하고 싶다 2011.06.23-23:25:15 | 특히 경력많은 분들을 구한다고 쓰시면서 페이는 없다거나 안 적으시는 분들께서는 무슨 심보이십니까? 2011.06.12-16:57:53 | 연출-기획님들(특히 학생작품 관련), 스태프 모집시 페이를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2011.06.12-16:56:22 | =q=저희처럼 이제 막 해보려는 갓난쟁이들에게 지원서 날려주시는 전국의 배우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흐규흐규ㅠㅠ 근데 저같으면 저런 어처구니 읍는 페이에도 도전을 할런지 의문이 드는데... 배우분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하군요... 2011.05.30-22:15:16 | 아직도 아치들이 있는거야? 생각 좀 하고 살자! 쫌!! 옆에서 잠깐 봤는데도 내가 다 안쓰럽다... 으휴... 2011.05.27-08:48:51 | 너같은놈때문에...내가..부서질거같냐...나.. 나는 지금 대장장이의칼이다.. 니가 그렇게 자극을 줄수록 더 단단해져 이 씨발놈아 2011.05.25-17:12:36 | 여기 사람들이 남긴글..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였구나. 2011.04.17-23:02:27 | 으아~이렇게 살기 싫은데... 2011.03.22-14:21:36 | 정녕 당신이 실력이 있나? 가능성이니 뭐니 하는 자기 최면 하나로 그저 몸뚱아리나 비비고 있는 거 아닌가? 자기만족? 난 모르겠다 . 2011.02.15-16:20:12 | 머리도 아프고 몸도 으슬거리고.. 백발마녀 코를 납작하게 하면서 때깔나는 이야기도 써야하고.. 근데 모든게 다 귀찮고.. 2011.02.11-05:19:43 | 세상을 폭파하고 싶은 충동 2011.01.30-16:11:25 |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기는 개뿔 언제나 제자리 2011.01.27-19:10:29 | coldplay - gravity 2011.01.18-18:09:16 | 모놀로그에 폰트 바꾸고, 색칠하고 그런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는 사람 새해 복많이 받으셈~ 2011.01.06-04:25:04 | 아..............씨발 처녀작이 망가져버렸다 2011.01.04-13:56:28 | 글과 매치되지 않는 외모라는 건 욕인가 칭찬인가... 잠이 오질 않는 걸 보면 칭찬은 아니었나보네. 차암...에휴.. 2010.12.29-05:05:19 | 몇 년을 바쁘다가.. 한가한 때...우울하다 ㅋ 2010.12.27-13:47:08 | 사람이 꿈을 꾸고, 그 꿈을 믿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고 그렇게 또 믿는다. 2010.12.14-04:02:54 | 영화에 깔린 노래라도 들으셨나...같은 영화였다면 끝이 길었다는... 2010.12.13-17:44:47 | 심수봉 음악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네요. 이런 목소리가 또 있을까요.. 2010.12.12-13:33:17 | 으으~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2010.11.02-18:44:53 | 시작하자 2010.10.24-05:11:28 | 차려 놓은 밥상을 보지 말고 밥상 차린 이의 가능성을 보아라! 알겠느냐! 예! 쉪! 2010.10.22-01:11:56 | 어쩌다 우연히 알게되어 오늘 첨 들어옴. 나도 정말정말 영화 찍고 싶다 2010.10.16-10:55:41 | 돈많아서대학원 그냥 들어가는 애들 보면 부럽다. 이걸 열폭이라고 하지. 합격하고 첫학기만 다니고 바로 휴학코스구나 ㅋㅋㅋ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직 합격도 안했으면서 !! 으악 2010.10.13-02:21:00 | 아~~~ 모놀로그 이거 계속보다간 웃겨서 오늘 잠은 다자겠다~~ 가서 잘란다~~ 다들 제발 화이팅!!! 2010.10.11-02:40:29 | 씨발 2010.09.12-0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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