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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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난 뭘하고싶은걸까 2015.08.08-16:07:00 | 연기한다고 집 나온지 6년인데 점점 뚜렷해져간다. 미래가 기대된다 2015.08.07-16:13:22 | 영화가 꿈인 이곳에서 나에게는 영화가 너무 짐스럽다. 2015.08.06-16:51:33 | 인생은 한번 뿐이죠 2015.08.02-00:02:42 | 나는 나/남은 남/나와 남 2015.07.22-05:37:05 | 똥싸고있네 2015.07.19-19:27:04 | 내가 이 길을 갈 수 있을까? 2015.06.25-17:51:48 | 15년은 나를 가꾸는시간 2015.06.21-02:35:53 | 소망한다면 노력해야한다...표현해야한다... 2015.06.19-06:50:39 | 조명 2015.06.05-15:28:23 | 버티는 놈이 이긴다. 2015.05.25-06:48:19 | 마이클잭슨 보고싶다. 내가 연기를 왜 하지? 2015.05.16-12:37:09 | 안되는 거 계속 붙잡고들 있지말고 포기하면 편합니다. 포기하세요. 2015.05.14-00:55:39 | 희망의힘으로 다들 살아있습니까. 나는 떠납니다. 어깨에 진 짐들이 말합니다. 그만하라고.. 2015.05.12-19:00:53 | 여자들아 뜨고싶다고 다리벌리지마라...좋은거 아니다 ... 2015.05.08-15:40:03 | 다 힘냅시다! 2015.05.07-16:51:46 | 모두들 화이팅!!!!!!!!!!!!!!!!!!!힘내요 나도힘내고!!!!!! 2015.05.06-17:18:44 | 열심히..아니, 잘..아니, 즐기고싶다. 2015.04.16-16:41:44 | 과연 능력과 본능이 있는가 2015.04.07-07:51:29 | 나도 즐기고 싶다. 2015.04.05-02:49:45 | 뚝딱연기학원 2015.03.26-15:33:54 | 스스로를 구하라 2015.03.25-18:05:57 | 혜둥이짱 2015.03.24-01:56:35 | <속보> 노무현 사망 2015.03.22-19:18:19 | 배 아프다. 남이 잘되면 짜증나 2015.03.12-11:52:31 | 힘이든다 2015.03.02-14:22:57 | 배우 한용희 2015.03.01-15:23:20 | 209 2015.02.27-02:38:15 | 나는 나를 믿는다. 동료들과 관객들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될 것 이다. 2015.02.24-01:55:05 |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영화와멀어진다 지금은 어디쯤 .. 2015.02.13-21:01:17 | 자꾸 실패해도 결국엔 다이뤄질꺼다 2015.02.09-12:12:34 |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16학번 꼭 합격!! 2015.01.26-23:20:11 | 노력하는내가되면좋겠다ㅇㅂ아 2015.01.26-23:19:45 | 좆같다 2015.01.24-04:01:19 | 배우 정지혁 2015.01.23-21:43:16 | 기운내요! 꼭! 화이팅! 2015.01.16-17:14:20 | 2015년엔 배우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내가 되길. 자신감을 갖자 2015.01.14-22:08:34 | 축하합니다 2015.01.13-23:42:07 | 인서울영화과들어왔다ㅠ.ㅠ! 더 열심히 하는 2015년이 되자! 2015.01.13-18:29:06 | 근혜 때문에 담배를 끊게 될 줄이야... ㅋㅋㅋ 2014.12.30-21:15:29 | 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 2014.12.09-12:33:43 | 연기하고 싶다. 평생 연기하면서 다른거 걱정 없이 살고 싶다. 2014.12.07-01:28:00 | 너무 무서운데 너무 설렌다. 지금까지 지난 세월 다 지우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2014.11.17-10:30:19 | 도망치며 허송세월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면 해낼 수 있을까 2014.11.14-16:18:19 | 직업은판매원인데꿈이감독이네오늘도꿈과현실사이에서갈등하네 2014.11.14-15:42:01 | 배고파... 배부르게 먹은지 언제였나... 밥 먹고 싶어... 2014.11.05-04:11:55 | 첫 작품 잘 만들어 보고 싶다. 2014.10.28-21:07:15 | 졸업 2년차, 오랜만에 학교 단편에 참여했다. 일 없이 공부하고 있어서 알겠다고 수락한거였는데 상업영화 소개가 들어왔다. 같이 하기 힘들다ㅠㅠ먹고 살려면 일은 해야지...2주후면 일에 올인할 수 있다. 화이팅!!! 2014.10.20-19:35:23 | 어째야 하는건가 ;;;; 내가 여기 있을 자격이 되는건가 ;;; 2014.10.14-04:09:10 | 2014.10.14-0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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