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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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발등에불떨어졌다.. 뜨겁당... 2013.04.28-02:18:54 | 오랜만에 왔는데 여긴 바뀌었는데 난 변함이 없네 2013.04.27-03:12:24 | 아무것도 하려하지않는 나에게 화가나고 꺼져버린 내 열정에 또 화가난다 2013.04.25-04:28:45 | 되돌릴수 없다면 갈데까지 가봐야지 뭐가 잘못된것인지 본인은 안다 세상은 다 아프다. 2013.04.24-22:49:25 | 다들 힘받으세요 2013.04.23-17:21:31 | 스탭들은 원하는 만큼 따라주지도 않고 , 그렇다고 큰 돈을 덥석 안겨줄수도 없으며 , 그앞에서 큰 소리로 욕을 할수도 없다. 결국 나 혼자 동동거리는 듯 한 이 기분은 어떻게 말할수가 없다. 힘들고 또 힘들다. 그러나 해 보자. 씨발 한번만... 한번만 성공한다면 너희도 날 잘 따라와 줄수 있겠지? 믿을게 고마운 내 스탭들아! 2013.04.07-12:02:16 | 힘내라 2013.04.02-03:41:33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순 없다 2013.03.25-21:48:06 | 유명해져서 큰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꺼야 ..... 2013.03.23-15:16:44 | 이 추억의 모놀로그가 아직도 살아있다니... 왠지 가슴이 찡하다... 예전에 제작일기쓰며 좋아했던 시절이 생각나는구나 2013.03.21-15:49:35 | 이제 첫걸음이지만 이한걸음으로 내인생을 바꾸겠다. 2013.03.11-17:39:34 | 이런곳이 다 있다니 좋군요 2013.03.07-17:13:08 | 하고싶은거 해야지 10년 해야지 2013.03.02-23:12:21 | 좆같다.예술이고 나발이고 때려치련다. 2013.03.02-16:24:38 | 내 꿈은 별과 같다고 생각했다.멀리 있지만 분명히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라고 생각했었다.알고보니 별은 이미 죽어 그 자리에 없었다. 2013.03.02-16:20:37 | 돈은 믿어도 사람은 믿는 거 아닙니다. 2013.03.01-15:21:38 | 예전의따뜻했던모습으로필커여돌아오라....... 2013.02.28-10:41:18 | 학생의 신분으로 하기힘든 일들을 계획하고 하는것 무모해 보이는거 다 안다. 그런데 왜 나는 그걸 할수없다고 생각하냐? 나는 내가 노력한다면 결과는 따라오는거라 믿는다 아니 믿고싶다 . 날 따라와달라 . 한번 해 보자 2013.02.20-12:12:17 | 오늘 너무 슬프다. 막 엉엉 울고싶고, 막막 달리고 싶은데 안 되서 집에서 초콜렛 먹으면서 커피나 마셨다. 얼른 날씨가 따뜻해져서 질질짜면서 미친것처럼 뛰고싶다. 2013.02.18-23:45:01 | 사람좀사귀고싶다 2013.02.14-22:36:22 | 2018 칸에서 레드카펫 밟는 꿈을꿉니다 2013.02.04-06:48:00 | 답답하고 답답하다..... 2013.02.03-23:48:32 | 씨발 지방에 사는게 이렇게 가슴아픈 일인줄 몰랐다. 개새끼들아 무시하지마라 나는 지금도 노력한다 2013.02.03-12:50:24 | 대진대 영화과 합격했으면 좋겠다. 2013.02.02-01:52:28 | 현실은 개좆같은데.... 그래도 웃을순 순간은 있잖아...포기하지말자... 2013.01.23-20:31:20 | 아무리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난 이것을 완성하고 꼭 보란듯이 웃을 것이다. 2013.01.18-13:24:03 | 생일 2013.01.12-02:00:57 |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2013.01.06-00:43:10 | 투자사와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그래도 함 해보련다... 2012.11.23-16:17:40 | 산업과 예술 사이... ㅎㅎㅎ 2012.11.14-15:31:11 | 그래 내가 먼저 잘못한거 백번 인정하는데... 어떻게 그리 개쌍욕을 퍼붓고 이제 꺼지라는 말이 나오냐 오지말라고 이제? 죽을때까지 안버린다며ㅋ 하여간 인간들 사이좋고 상황좋을땐 무슨말을못하겠어 그러다 지 열받으니까 쌍욕하고 나 이제 오지말라는거봐 ㅋㅋ 내가이제 어떻게 너말믿고 계속 같이 작업하겄냐? 걍 각자 길 열심히 가자 ㅋ 2012.11.10-15:20:11 | 엄마같은영화.. 2012.10.28-04:53:13 | 영화 '루퍼" 보러갈꺼임.. ㅋㅋ 재미날까요?ㅋㅋㅋ 2012.10.17-17:24:11 | 부산에서 만납시다... 2012.10.05-11:40:24 | 반갑습니다 처음 가입하고 인사합니다 2012.09.27-16:50:37 | 시도해보려할수록겁난다...영화 ㅠ 2012.09.17-15:38:16 | 찬바람부니.. 또 늙는다.. 2012.09.17-00:58:49 | 촬영감독 2012.09.12-21:27:40 | 깔려고 본 영환데 좀 잼있네? ㅋㅋㅋㅋ 아 진짜 싫다 !!! 편집료는 안준다면서 글타고 차기작 확답도 못하겠다더니 개봉하니깐 왜케 이벤트를 많이해?? 술도 퍼나르고 티도 퍼나르고 으구 2012.08.30-01:34:59 | 내가 얼마나 자만했나 절실히 깨닫는 하루 열심히해야지 다음엔 꼭 작품해야지 2012.08.29-22:38:27 | 영화가 너무 하고싶은 중고학생은 공부를 해서 영화과에 입학하세요.어떤 빽도 없고 인맥도 없다면 대학이 가장 적절한 길이 되어줄겁니다. 2012.08.26-22:11:35 | 솔찍히 여기 너무너무 진지하다. 바른생활 의지 할수있다 희망내 풍기는 모습 좋지만 막상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둑어둑하고 컴컴하기만하고 정서적으로 너무 안좋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2012.08.16-23:27:13 | 세상을 영화처럼 영화를 인생처럼 살고싶다 2012.08.10-13:05:46 | 상상도 못할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싶어 2012.08.08-00:37:31 | 상담: 네이트온: yoyo-002@nate.com 요요출장만남 2012.07.30-23:13:45 | 음 도대체 뭐가 옳은거지? 어떤 이유때문에 내가 이런 감정상태에 있는거고 왜 이런 갈등이 생기는 거지? 알고있는데 모른척하는건가? 2012.07.23-00:02:52 | 포기하지말자 2012.06.16-17:41:10 | 가장 늦었다 한 순간이 가장 빠른것이고, 시작이 반이니까, 난 누구보다 빠른 순간에 벌써 반이나 이룬 셈이다. 힘내자. 포기하지 말자. 하고싶은걸 하자. 그래서 행복하자. 2012.05.23-16:39:16 | 온라인 릴 게임에 신규계정에 당일 가입 시 10 만원의 상당의 아이템 지급 blog.daum.net/reel_hi 2012.05.08-01:06:30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신작 온라인 릴게임 1분이면 접속 http://blog.daum.net/reel_hi 2012.05.08-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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