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899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일단 한번 해보자 2013.11.07-13:22:46 | 무섭다.무섭지않았으면좋겠다. 2013.11.06-00:21:51 | 우왕 2013.10.21-00:07:01 | 문득 인생이 두려워졌다. 2013.10.20-20:37:51 | . 2013.10.19-18:47:50 | 할수있다. 다 뭉게주마 2013.10.17-00:26:13 |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할수이 2013.10.17-00:26:00 | 보고 울었다. 여러분 화이팅합시다 2013.10.13-21:48:59 | 와 여긴 성지글이네 2013.10.13-21:45:25 | 밟아줄테다... 당신같은 쓰레기들... 2013.10.13-14:19:28 | 세상의 쓴 맛을 보았다. 2013.10.12-19:32:08 | 지금 알았던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3.09.17-19:38:34 | 그렇게 잘해주고 대우해주고 좋게 생각하며 지냈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작업하고. 실망스럽다 2013.09.16-17:08:45 | 모두들 열심히 살아서 레드카펫 밟아 봅시다 2013.09.05-22:40:12 | 멋잇다 사람들!@@ 2013.08.20-21:26:42 | 녹음이 우거졌을때 찍어야 하는데 나무와 풀들이 조금씩 노랗게 되고 있다... 솔직히 내년 5월로 미룰까 하는 생각도 강한데 스탭들의 의지에 보답하고자 강행중이다. 자연아, 조금만 버텨주길 ㅋ 2013.08.15-16:33:27 | 일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답답하다.. 2013.08.13-17:46:21 | 클라이언트는 왜 자꾸 제작비를 깍을까요.... 우린 착취당하고있어... ㅋㅋㅋ 2013.07.29-19:07:06 | 집 안에 벌레가 있다.정체는 불명. 그녀석 ..죽지 않는다. 분명 내 공격은 적중했는데 2013.07.19-05:23:03 | 흐핫핫 도전이다. 액션이라 ... 내가 꿈꾸는 액션 ! 2013.07.14-13:18:16 | 이게뭐야 2013.07.10-17:47:16 | 모두들 좋은 것만 생각하고 끌어 당기세요 Attract the good 필커 people!!!화이팅!! 2013.06.20-05:07:30 | 영화과... 댕길때는 힘들어서 도피식으로 군대 갔는데 입대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잠 못자도 좋으니 스텝뛰고 싶다... 진짜... 2013.06.16-18:34:05 |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기분좋다 2013.06.10-11:26:03 | 나도 영화인이 될 수 있을까? 2013.06.09-17:45:22 | 영화가 뭘까. 다들 영화를 어떻게 만드는거야. 나도 할 수 있을까. 2013.05.30-21:41:28 | 대학은 졸업했는데.. 이력서를 넣고 또 넣어도 뽑아주는데도 없다. 시작이 너무 힘들다.. 2013.05.24-20:38:42 | 인생살이는 다 비슷하구나 다 내가 쓴얘기들 같아 2013.05.21-23:19:50 | 나도 정말 잘 하고싶다. 한 걸음씩이라도 꾸준히 더 꿋꿋이 버티면서. 정말 잘 하고싶다. 2013.05.14-23:29:32 | 떳떳하게 나는 영화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더는 사랑하는 것들을 놓아버리지 않겠다고 다짐, 굳게, 다짐 2013.05.12-16:10:09 | 봄이다.봄봄봄 2013.05.09-23:39:32 | 가면 뒤의 얼굴을 보여주세요.달에게도 보이지 않는 뒷면과 그늘이 있습니다.달그늘에 털어놓아 주세요.http://dalgeuneul.blog.me 2013.05.08-20:28:10 | 여긴 군대다 젠장 ㅋㅋㅋ 2013.05.08-20:02:01 | 깔금하게 바뀌어서 한눈에 다 파악되네요! 감사합니다 2013.05.04-02:01:12 | 발등에불떨어졌다.. 뜨겁당... 2013.04.28-02:18:54 | 오랜만에 왔는데 여긴 바뀌었는데 난 변함이 없네 2013.04.27-03:12:24 | 아무것도 하려하지않는 나에게 화가나고 꺼져버린 내 열정에 또 화가난다 2013.04.25-04:28:45 | 되돌릴수 없다면 갈데까지 가봐야지 뭐가 잘못된것인지 본인은 안다 세상은 다 아프다. 2013.04.24-22:49:25 | 다들 힘받으세요 2013.04.23-17:21:31 | 스탭들은 원하는 만큼 따라주지도 않고 , 그렇다고 큰 돈을 덥석 안겨줄수도 없으며 , 그앞에서 큰 소리로 욕을 할수도 없다. 결국 나 혼자 동동거리는 듯 한 이 기분은 어떻게 말할수가 없다. 힘들고 또 힘들다. 그러나 해 보자. 씨발 한번만... 한번만 성공한다면 너희도 날 잘 따라와 줄수 있겠지? 믿을게 고마운 내 스탭들아! 2013.04.07-12:02:16 | 힘내라 2013.04.02-03:41:33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순 없다 2013.03.25-21:48:06 | 유명해져서 큰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꺼야 ..... 2013.03.23-15:16:44 | 이 추억의 모놀로그가 아직도 살아있다니... 왠지 가슴이 찡하다... 예전에 제작일기쓰며 좋아했던 시절이 생각나는구나 2013.03.21-15:49:35 | 이제 첫걸음이지만 이한걸음으로 내인생을 바꾸겠다. 2013.03.11-17:39:34 | 이런곳이 다 있다니 좋군요 2013.03.07-17:13:08 | 하고싶은거 해야지 10년 해야지 2013.03.02-23:12:21 | 좆같다.예술이고 나발이고 때려치련다. 2013.03.02-16:24:38 | 내 꿈은 별과 같다고 생각했다.멀리 있지만 분명히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라고 생각했었다.알고보니 별은 이미 죽어 그 자리에 없었다. 2013.03.02-16:20:37 | 돈은 믿어도 사람은 믿는 거 아닙니다. 2013.03.01-1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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