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665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웰케 춥지 요즘에 미쳐부리겠네 2014.03.04-12:56:34 | 좋아하는 책을 바탕으로 하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다 2014.02.09-05:29:39 | 반갑습니다! 2014.02.02-20:25:07 | 프로듀서가 되고싶다. 예술가가 누구나 문을 두드리고 말할수 있는 영화사를 만들고 싶다. 허황되겠지 ..... 하지만 이룰 수 있으리라 믿어 2014.01.13-02:26:55 | 나는 하고싶은데로 살겠어 2014.01.11-22:42:38 | 군대에서배우로서얻을수있는것은.. 2014.01.04-14:35:07 | 뭐하지? 뭐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성공하고 싶어. 그 성공을 위해서 달게 받겠어 2014.01.02-00:25:53 | 음...모르겠다... 2013.12.11-22:03:26 | 내가정말하고싶어하는게뭔지모르겠다 연기가하고싶은데 정말 연기에 미쳐있는사람들보면 내가너무 철없어보이는것같고 한번 연기 그냥 해본다는게 너무 죄송해서 함부로 연기를 못하겠다 2013.11.28-00:50:03 | 난 나다. 2013.11.25-03:22:47 | 할수 있다 2013.11.22-01:40:23 | 힘내자. 니가 선택한거잖아. 잘할수있다. 좀 늦으면 뭐 어때. 2013.11.21-11:12:00 | 헤헤 내일이면 내 생에 첫 장편극영화가 시작된다. 힘들겠지만 나는 그 힘듬이 너무 좋다. 이제 일보 전진할거다 말단이라도 나는 시작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겠다. 나를 겁주는 말들 힘든 날들 그러나 나는 꼭 성공할태다. 모두에게 힘을. 축복을. 사랑을..... 물론 나에게도 ...... 2013.11.18-01:42:25 | 난 레드카펫위에서 손 흔들때도 박력있게 흔들어 줘야지 훗 2013.11.13-22:51:06 | 오늘따라 힘드네요 2013.11.13-21:22:19 | 오늘도 몽상 2013.11.08-00:04:31 | 일단 한번 해보자 2013.11.07-13:22:46 | 무섭다.무섭지않았으면좋겠다. 2013.11.06-00:21:51 | 우왕 2013.10.21-00:07:01 | 문득 인생이 두려워졌다. 2013.10.20-20:37:51 | . 2013.10.19-18:47:50 | 할수있다. 다 뭉게주마 2013.10.17-00:26:13 |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할수이 2013.10.17-00:26:00 | 보고 울었다. 여러분 화이팅합시다 2013.10.13-21:48:59 | 와 여긴 성지글이네 2013.10.13-21:45:25 | 밟아줄테다... 당신같은 쓰레기들... 2013.10.13-14:19:28 | 세상의 쓴 맛을 보았다. 2013.10.12-19:32:08 | 지금 알았던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3.09.17-19:38:34 | 그렇게 잘해주고 대우해주고 좋게 생각하며 지냈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작업하고. 실망스럽다 2013.09.16-17:08:45 | 모두들 열심히 살아서 레드카펫 밟아 봅시다 2013.09.05-22:40:12 | 멋잇다 사람들!@@ 2013.08.20-21:26:42 | 녹음이 우거졌을때 찍어야 하는데 나무와 풀들이 조금씩 노랗게 되고 있다... 솔직히 내년 5월로 미룰까 하는 생각도 강한데 스탭들의 의지에 보답하고자 강행중이다. 자연아, 조금만 버텨주길 ㅋ 2013.08.15-16:33:27 | 일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답답하다.. 2013.08.13-17:46:21 | 클라이언트는 왜 자꾸 제작비를 깍을까요.... 우린 착취당하고있어... ㅋㅋㅋ 2013.07.29-19:07:06 | 집 안에 벌레가 있다.정체는 불명. 그녀석 ..죽지 않는다. 분명 내 공격은 적중했는데 2013.07.19-05:23:03 | 흐핫핫 도전이다. 액션이라 ... 내가 꿈꾸는 액션 ! 2013.07.14-13:18:16 | 이게뭐야 2013.07.10-17:47:16 | 모두들 좋은 것만 생각하고 끌어 당기세요 Attract the good 필커 people!!!화이팅!! 2013.06.20-05:07:30 | 영화과... 댕길때는 힘들어서 도피식으로 군대 갔는데 입대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잠 못자도 좋으니 스텝뛰고 싶다... 진짜... 2013.06.16-18:34:05 |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기분좋다 2013.06.10-11:26:03 | 나도 영화인이 될 수 있을까? 2013.06.09-17:45:22 | 영화가 뭘까. 다들 영화를 어떻게 만드는거야. 나도 할 수 있을까. 2013.05.30-21:41:28 | 대학은 졸업했는데.. 이력서를 넣고 또 넣어도 뽑아주는데도 없다. 시작이 너무 힘들다.. 2013.05.24-20:38:42 | 인생살이는 다 비슷하구나 다 내가 쓴얘기들 같아 2013.05.21-23:19:50 | 나도 정말 잘 하고싶다. 한 걸음씩이라도 꾸준히 더 꿋꿋이 버티면서. 정말 잘 하고싶다. 2013.05.14-23:29:32 | 떳떳하게 나는 영화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더는 사랑하는 것들을 놓아버리지 않겠다고 다짐, 굳게, 다짐 2013.05.12-16:10:09 | 봄이다.봄봄봄 2013.05.09-23:39:32 | 가면 뒤의 얼굴을 보여주세요.달에게도 보이지 않는 뒷면과 그늘이 있습니다.달그늘에 털어놓아 주세요.http://dalgeuneul.blog.me 2013.05.08-20:28:10 | 여긴 군대다 젠장 ㅋㅋㅋ 2013.05.08-20:02:01 | 깔금하게 바뀌어서 한눈에 다 파악되네요! 감사합니다 2013.05.04-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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