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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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모르겠다 2014.10.14-04:08:45 | 연기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1!! ㅠㅠㅠ 2014.10.03-21:54:55 | 빌리브연기레슨짱 2014.10.02-20:10:19 | 내가 좋아서 하는일 내가 제일 즐겨주자 2014.09.29-08:46:07 | http://3000.ow.to/클럽용작업제 2014.09.21-13:24:06 | 각자삶에서만들어가는이야기가부럽다 나는 그런이야기조차없다 2014.09.20-16:54:03 | 행복하게 살고싶다. 2014.09.15-11:46:53 | 힘내세요 모두 2014.09.11-22:17:20 |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영화세상. 나도 한번쯤은 참여해보고 싶다! 2014.09.06-05:51:46 | 감사합니다 2014.09.05-10:30:51 | 여태까지의 나는 없는거야 과거에 '나'는 존재하지 않았어 2014.08.30-23:01:06 | 병신 2014.08.30-22:28:13 | 내가 내 삶을 사는게 아니라 내가 내 삶이다 2014.08.28-05:27:05 | 나는 연기가 하고싶다 배우고 싶다 뚱뚱한 편이라 모델도 꿈꾸지 못하는 ㅜㅜ 2014.08.19-14:00:59 | 모르겠다. 2014.08.12-14:14:50 | 아 대학교 다녀야하나 좃같내 재미없고 2014.08.12-08:01:31 | 할룽할룽 2014.08.12-08:01:1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이 존나 사람많이 울리는구만 2014.08.12-08:00:56 | 씨발 삼년을 준비했는데 이제 십회차 남았는데 씨발 태풍 개새끼야 2014.08.05-01:58:13 | 여기 사람들 참 힘들어보이네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2014.08.05-01:57:44 | 너를 위한 영화를 찍고있어 다들 모르겠지만 이 영화가 쓰래기라 욕하지만 나는 단지 이 영화를 니가 봐주기를 바랄뿐이야 용기없이 여기에 끄적이는 날 용서해주길 바래 너 힘들게 한 너무나 긴 시간. 너무나도 미안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해도 나는 너를 사랑할거고 매달릴거고 철부지처럼 너를 잡으려 발버둥 칠거야. 이제 촬영들어가는 내 영화. 내가봐도 플롯도 대사도 허점투성이야 하지만 영화가 탄생할 때가 있듯이 이 영화가 가진 생명은 이제부터라고 믿어 부디 네가 이영화를 볼수 있기를. 그래서 마... 2014.08.05-01:56:36 | 힘드냐. 힘내 이자식아. 2014.08.04-14:01:54 |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연기....현실이란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기만 바랄 뿐 눈물 흘릴일 많아도 좋고 아픈일 많아도 좋으니깐 제가 평생 연기할수 있게 해주세요.제발. 2014.07.21-16:25:20 | 영화계는 참으로 폐쇄적이다. 정보 찾기가 너무 힘들다.. 2014.07.14-22:33:25 | 지난 글들을 돌아본다. 시간은 아무렇지도 않게 흘렀고, 흐르고 있다. 절망의 노래는 오늘에도 계속된다. 2014.07.13-01:49:38 | 화이팅 2014.07.11-22:18:14 | 내가 이 학교를 그만둘수 있을까, 내 존재감의 근거였던 이 학교를. 2014.07.02-19:59:18 | 사랑한다. 니가 이 글 보면 너란거 알까? 알게 힌트좀 줄게 ㅋㅋㅋ 너는 검은 머리가 더 잘 어울려 ㅋㅋㅋㅋ 너 포기하기로 했어. 물론 그게말이야 계속은 아니야 내가 사회에 나가서라도 이 마음 이 느낌이 계속이라면 나는 그때는 너를 절대로 놓지 않을거야. 지금은 내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없네.. 미안해 ㅎㅎ 영화하면서 처음 사랑해봤고 이게 너에게도 나에게도 플러스될거라 그래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 다시 영화판에서 만나는날 나는 너를 놓지 않을거야. 그땐 너도 날 놓치지 않길바래 사랑한다. 정말로. 진심으로 2014.06.26-23:53:33 | 개쓰레기 같고.. 전부 사기꾼 같고.. 그런 오물같은 바닥에서 영화를 하겠다고 설치는 나도 미친놈이고.. 2014.06.14-00:17:45 | No,1 된다. 2014.06.12-17:57:20 | 여긴정말멋진사람들이 많구나. 왜 내주위엔 없지? 내주위에도 이런생각하는사람들 있었으면.. 2014.06.09-00:34:48 | 하고싶은것도없고할수있는것도없구나 인생은흘러가는것이아니라채우는것이라는데 난지금뭘하고있는지 2014.06.02-04:00:52 | 관련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연출일 시작하기가 더럽게 어렵구나...일 좀 하고 싶다! 쫌!! 2014.05.27-16:36:54 | 일류인생을 살자 2014.05.14-01:10:52 | 글을쓰자 미친듯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야지 2014.05.10-11:50:19 | 슬럼프를 이기는 길은 초심을 찾는 거라던데 초심을 찾기가 쉽지않구나 2014.05.06-01:24:23 | 과제같은거말고 하고싶은 공부하고싶다 2014.05.05-19:08:45 |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기를 2014.04.30-22:29:30 | 난 할수있다. 2014.04.18-14:53:16 | 쉬운일만 찾다가 나이들어 공사판에서도 안서준다 젊을때 정신차려라 2014.04.11-08:59:54 | 딱 오늘까지만 병신이지만 오늘 이후로는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정말 딱 오늘까지만 내일은 정상으로 읽고 글 써야지 2014.04.09-05:48:44 | 기본적인 이닦고 밥 세끼 챙겨먹고 내 자신을 씻는것도 힘들다 어떻게 학교를 다니고 글을 썼는지 모르겠다 2014.04.09-05:46:36 | 이번엔...반드시... 2014.04.06-09:38:43 | 오래 지속됬으면... 2014.04.03-01:38:51 | 삶,삶을찾기위해 한작품씩 나아간다. 2014.03.30-22:40:15 | 배 아파 2014.03.28-23:07:21 | 나는 영화란놈을 알기위해 이 학교에 들어왔다 2014.03.10-23:03:31 | 내 원룸에 미친놈들이 존나 많다 영화과 들어와서 술만 처먹네 썅 다 우리집에서 사라지면 좋겠다(물론뻥) 2014.03.09-18:56:04 | 행복을 미루지 말자 2014.03.05-14:21:33 | 시나리오 쓰기 미쳐부리겠네 2014.03.04-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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