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899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주변인들은 전부 성공하는데 나는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옛된 나의 꿈.. 현실에 부딪히면서 점점 작아지기 시작해 결국 여기까지 왔구나. 누군가 말했지 꿈을 크게 갖으라고. 근데.. 그게 안되는데.. ㅠ 2011.08.08-20:32:17 | 여기 이런 것도 있었네. 오늘 하루 괜히 축 처지는 힘든 하루였는데 안 그러는 척 하기가 또 너무 힘들었다. 언제 쯤 난 집에 가나 2011.08.01-19:56:47 | 도대체 니 속에 뭐가들었는지 알수가없다 원하는게 뭐니? 2011.08.01-17:49:20 | 아직 2학년인데...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2011.07.22-19:00:23 | 모놀로그는 여전하구나. 바뀌지 않는 것도 있었어. 2011.07.20-00:57:13 | 하자 할수있다 2011.07.17-18:48:34 | 아...ㅠ_ㅠ 어케 레벨업하죠? 2011.07.05-18:50:23 | 힘들어도 행복하고 싶다 ..난 연기하고 싶다 2011.06.23-23:25:15 | 특히 경력많은 분들을 구한다고 쓰시면서 페이는 없다거나 안 적으시는 분들께서는 무슨 심보이십니까? 2011.06.12-16:57:53 | 연출-기획님들(특히 학생작품 관련), 스태프 모집시 페이를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2011.06.12-16:56:22 | =q=저희처럼 이제 막 해보려는 갓난쟁이들에게 지원서 날려주시는 전국의 배우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흐규흐규ㅠㅠ 근데 저같으면 저런 어처구니 읍는 페이에도 도전을 할런지 의문이 드는데... 배우분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하군요... 2011.05.30-22:15:16 | 아직도 아치들이 있는거야? 생각 좀 하고 살자! 쫌!! 옆에서 잠깐 봤는데도 내가 다 안쓰럽다... 으휴... 2011.05.27-08:48:51 | 너같은놈때문에...내가..부서질거같냐...나.. 나는 지금 대장장이의칼이다.. 니가 그렇게 자극을 줄수록 더 단단해져 이 씨발놈아 2011.05.25-17:12:36 | 여기 사람들이 남긴글..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였구나. 2011.04.17-23:02:27 | 으아~이렇게 살기 싫은데... 2011.03.22-14:21:36 | 정녕 당신이 실력이 있나? 가능성이니 뭐니 하는 자기 최면 하나로 그저 몸뚱아리나 비비고 있는 거 아닌가? 자기만족? 난 모르겠다 . 2011.02.15-16:20:12 | 머리도 아프고 몸도 으슬거리고.. 백발마녀 코를 납작하게 하면서 때깔나는 이야기도 써야하고.. 근데 모든게 다 귀찮고.. 2011.02.11-05:19:43 | 세상을 폭파하고 싶은 충동 2011.01.30-16:11:25 |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기는 개뿔 언제나 제자리 2011.01.27-19:10:29 | coldplay - gravity 2011.01.18-18:09:16 | 모놀로그에 폰트 바꾸고, 색칠하고 그런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는 사람 새해 복많이 받으셈~ 2011.01.06-04:25:04 | 아..............씨발 처녀작이 망가져버렸다 2011.01.04-13:56:28 | 글과 매치되지 않는 외모라는 건 욕인가 칭찬인가... 잠이 오질 않는 걸 보면 칭찬은 아니었나보네. 차암...에휴.. 2010.12.29-05:05:19 | 몇 년을 바쁘다가.. 한가한 때...우울하다 ㅋ 2010.12.27-13:47:08 | 사람이 꿈을 꾸고, 그 꿈을 믿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고 그렇게 또 믿는다. 2010.12.14-04:02:54 | 영화에 깔린 노래라도 들으셨나...같은 영화였다면 끝이 길었다는... 2010.12.13-17:44:47 | 심수봉 음악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네요. 이런 목소리가 또 있을까요.. 2010.12.12-13:33:17 | 으으~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2010.11.02-18:44:53 | 시작하자 2010.10.24-05:11:28 | 차려 놓은 밥상을 보지 말고 밥상 차린 이의 가능성을 보아라! 알겠느냐! 예! 쉪! 2010.10.22-01:11:56 | 어쩌다 우연히 알게되어 오늘 첨 들어옴. 나도 정말정말 영화 찍고 싶다 2010.10.16-10:55:41 | 돈많아서대학원 그냥 들어가는 애들 보면 부럽다. 이걸 열폭이라고 하지. 합격하고 첫학기만 다니고 바로 휴학코스구나 ㅋㅋㅋ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직 합격도 안했으면서 !! 으악 2010.10.13-02:21:00 | 아~~~ 모놀로그 이거 계속보다간 웃겨서 오늘 잠은 다자겠다~~ 가서 잘란다~~ 다들 제발 화이팅!!! 2010.10.11-02:40:29 | 씨발 2010.09.12-01:24:07 | 도대체무슨생각으로살았나 한국말한다사람들이 나도한국말 너무잘한다 나는 매력이없나 스무살되자마자 온세상에서 따돌리는거같다 아니면 내가 피하는 걸지도 그런걸지도 나는 누굴 사쉬고싶다 여자말고 2010.09.12-01:18:08 | ㅋㅋ 조감독때 어설픈 매니저먼트 실장이 배우에게 10년 뒤에 감독되실 분이니 제게 잘하라더군요. 악담이냐! 옆에 있던 감독님이 놀랐다. 이놈아! 10년 뒤면 니 배우 은퇴를 두번은하겠다! 2010.08.17-20:17:27 | 점보는영화인이나보고3년뒤에입봉한다네요좋다기보다는찝찝하네 2010.08.16-05:44:47 | 악마를보았나요 2010.08.16-05:37:33 | 영화소품팀한다던남자친구는,,뭐그리맨날바쁠까요? 2010.08.05-16:03:57 | 어떤 누군가가 나처럼 되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정말 부끄럽지 않은 배우이자 사람이 되어야 겟죠.. 2010.08.03-22:03:27 | 점점 게을러진다... 음... 다시 힘내자... 올해는 한편 해야 한다... 2010.07.25-00:01:37 | 오늘은 나의 고독감을 위로해 줄 친구를 데려오고 나와 같이 구석에서 친구가 가져온 담배를 가지고 나누어 핀다. 나는 연기자가 되야 할 몸인데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름메이커스 사람들에게는 인사 해야겠다. 안녕하세요. 2010.07.16-20:10:35 | 오늘 혼자서 삼겹살을 처묵했는데 에너지는 잉여력 강화를 위해 쓰이네...... 언제쯤 영화에 매진 할 수 있을까 2010.07.11-22:07:09 | 영화를 한다면서 영화와는 수천마일 떨어져있다. 죄책감 마저 느낀다. 조금만 기다려라... 2010.07.06-00:18:38 | 왜 예술은 당시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한참이 지나야만 인정받는 것일까 2010.07.03-00:27:52 | 난 내 길을 똑바로 걷고 있으며 술에 의지하지 않아도 난 괜찮다. 2010.06.25-20:14:21 | 다시 고시생 모드로 돌변해야할 시점이 왔다..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 지금도 불안불안한대 아~~ 관계가 소원해지는건 싫지만 지금 이 상황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다..과감히 공부로 마음 굳히고, 잠시 인간관계는 포기해야겠지.. 2010.06.17-02:43:41 | 그러지 말아야 할 도서관에서 소리를 내어 반복적으로 웃는 개새끼들이 있다. 2010.06.15-19:23:04 | 어리둥절.. 2010.06.11-10:04:22 | 아니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가네 ... 맙소사 그동안 난 뭐한거냣 !!! 세상에 영화 잘만드는 인간은 쌓이고 쌓였는데 내 영화가 빛을 발할수 있을까 ? 내가 빛을 발할수 있는 영화를 만들수 있을까 ??? 2010.05.31-00:22:11
이전
47 / 198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