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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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살아간다 2017.02.24-12:47:28 | 연기시작 하려고 회사도 관뒀는데 언제부터 해야하나. 2017.02.23-01:37:21 | 후.. 2017.02.19-15:39:56 | 하아..블랙펜서... 2017.02.17-23:30:58 | 사람들..., 모습도 각양각색이듯이 매너도 또한 그렇군요!^^ 2017.01.10-16:44:19 | 상호 존중, 현장에서 힘이 솟게 한다 2017.01.10-14:28:01 | 아련한 추억의 무대... 2016.12.28-00:28:08 | 여백의 미 2016.12.25-23:33:01 | 다수가 그렇다면 과연 그런 걸까? 2016.12.12-00:02:35 | 간다 2016.12.06-00:24:49 | 혼자글을쓰고혼자배역하고혼자카메라를들고혼자............... 이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30-00:30:36 | 혼자글을쓰고혼자배역하고혼자카메라를들고혼자............... 이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30-00:30:34 | 배려, 인정, 열정, 순수, 감사, 등등.., 이런 느낌으로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 2016.11.28-00:02:51 | 따뜻한 말 한마디 2016.11.17-12:05:22 | 배우의 얼굴과 이미지는 한 가지가 아니다. 2016.11.08-17:12:13 | 어떤 사람의 생각과 말은 자기 자신을 보여 주는 거울인 거 같다 . 2016.11.04-11:48:11 | 영화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다. 착잡하고 답답하다. 발을 내딛을 줄도 모르는데 허황된 꿈만 높으니 착잡하다. 2016.10.25-05:17:15 | 작은 뜻 하나 내 마음대로 이루지 못한 나약한 내 자신을 외면할래야 외면할 수 없다. 2016.10.24-16:04:53 |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행운도 있지만, 돌고 돌아 내 몫으로 오는 것도 때로는 예기치 않은 기쁨을 주기도 한다. 2016.10.18-23:08:02 | 혼자서 빛나는 주연은 없다. 2016.10.18-23:01:32 | gentle 2016.10.11-00:20:18 | 휴~, 반갑습니다, 필커~! 함께 못 하는 동안 정말 그리웠습니다~!^^ 2016.10.04-16:41:46 | 비가 꽤 많이 오네요~ 2016.10.02-17:06:18 | 캐스팅, 기대와 설렘, 그리고 그 후.. 2016.09.30-12:42:08 | 동병상련... 2016.09.29-14:26:00 |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어느 순간이든, 제발 버틸 수 있게만 해주세요 2016.09.29-01:09:12 | 잘하고 싶은 욕심도 욕심이지만, 하겠다 한 이상 끝까지 하고 싶습니다. 2016.09.29-01:08:38 | 우연이 아닌 거 같다, 이곳 역사도 같은 시기에 시작된 걸 보면.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해 본다. 2016.09.28-11:43:24 | 밤을 하얗게 새워도 괜찮네...정신이 몸을 지배하는 걸 보면 아직도 청춘인가봐... 2016.09.26-09:36:12 | 달콤한 유혹, 하지만 ...투명하지 않아 주저하게 된다...온전히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다... 2016.09.26-06:53:49 | I a m your bone of my sword... 2016.09.26-01:35:05 | 대학갈수있을까? 너무 느긋하다 하는것도 없이 2016.09.26-01:20:23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2016.09.21-17:14:37 | 내가 갇혀 있던 세상 밖으로 나와 보니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도 많음을 알게 된다 2016.09.21-17:12:05 | 힘드시나요. 버티세요. 그말 밖에 못해드리겠습니다. 진정한 목표가 있으시고 신념이 있으시다면. 2016.09.16-01:17:40 | 세상에는 별별 사람 다 있다. 그들로 인해 상처받지 말고 나의 길을 가련다. 2016.09.13-11:46:19 | 힘들다..나는 안되는건가..행복해 지고 싶어 선택한 길이..나를 너무 바닥까지 내려가게한다. 2016.09.11-21:26:03 | 알바 혹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많았으면 좋겠다 2016.08.01-14:13:20 | 꿈꾸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인가. 2016.07.22-22:05:22 | 실력 있으면 위아래 구분없어도 괜찮아 너희들이나 겸손 떨면서 살아라 2016.07.15-22:29:38 | 항상 바르고 정정당당하게 상식적으로 작업합시다. 영화판에도 위아래 구분없이 쓰레기들이 많네요. 2016.07.13-17:50:44 | 퇴근좀.. 2016.07.13-10:53:41 | 언제나 화이팅 2016.07.13-09:42:36 | 응 패배자들 푸념하는거 관심없어 2016.07.07-04:54:15 | 평범하게 사는것.그 단순한것이 나에겐 가장 어려웠다. 2016.07.06-13:49:51 | 나의 존재를 망각하며 사는 것, 그것은 곧 파멸의 삶이다. 2016.06.30-09:15:48 | 언제나 자연스럽게 2016.06.27-01:22:48 | 삶의 목적은 안정적인 삶도, 취미도, 돈도, 여자도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이고 위대해 지는 것이다 2016.06.27-01:22:21 | 먼저 상처받기 싫어서 묻습니다. 2016.06.25-02:39:27 | 목 마르다. 2016.06.17-13: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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