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카메라나 폴라로이드로 화면을 미리 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 좋은건 역시 필름카메라겠죠..찍으시는것도 필름이니..
아무리 단편이고 작은 영화 소자본 영화라고해도 리허설이란게 빠지면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인잔에 뭔가 비추려면 조명의 방향과 와인이 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의 얼굴 밝기도 중요한 요소겠죠. 마치 취조실의 거울창과 같은윈리라고 보시면 어두운 곳은 보이지 않고 반사를 하게 되죠...밝은 것이 비추게 되는것이구요.
액정화면에서는 가능하시다면 편광필터가 어떨까 싶습니다. 필요없는 반사를 없애야하니까요...
단편을 찍는다고 소자본의 영화라고 그 생각까지 작고 짧은 시각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님을 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좋은 결실 바랍니다.
아무리 단편이고 작은 영화 소자본 영화라고해도 리허설이란게 빠지면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인잔에 뭔가 비추려면 조명의 방향과 와인이 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의 얼굴 밝기도 중요한 요소겠죠. 마치 취조실의 거울창과 같은윈리라고 보시면 어두운 곳은 보이지 않고 반사를 하게 되죠...밝은 것이 비추게 되는것이구요.
액정화면에서는 가능하시다면 편광필터가 어떨까 싶습니다. 필요없는 반사를 없애야하니까요...
단편을 찍는다고 소자본의 영화라고 그 생각까지 작고 짧은 시각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님을 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좋은 결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