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페이를 주지 않으면 작품을 하지 않습니다.
인색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단돈 100원이라도 준다면 작품을 합니다.
사실 작품하나 하면서 여유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습니까?
어려운거 다 아니까 페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코멘트 하지 않고 주는데로만 받고 불평불만하지 않습니다.
어려운거 뻔히 아는데 신경써 주시는 분들도 참 감사하고..조금밖에 드리지 못한다며 죄송하다는 감독님도 감사하고
서로가 힘든 과정속에 있기에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윗분의 글처럼 조금이라도 페이를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통비 수준일찌라도..)
만약 페이를 전혀 지급하지 못하게 된다면 당연히 작품 시작전에 공지를 하는게 예의이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색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단돈 100원이라도 준다면 작품을 합니다.
사실 작품하나 하면서 여유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습니까?
어려운거 다 아니까 페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코멘트 하지 않고 주는데로만 받고 불평불만하지 않습니다.
어려운거 뻔히 아는데 신경써 주시는 분들도 참 감사하고..조금밖에 드리지 못한다며 죄송하다는 감독님도 감사하고
서로가 힘든 과정속에 있기에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윗분의 글처럼 조금이라도 페이를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통비 수준일찌라도..)
만약 페이를 전혀 지급하지 못하게 된다면 당연히 작품 시작전에 공지를 하는게 예의이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