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가 처음 연기 할때를 생각하며 글을 올림니다.
연기 연습은 어디서? 하실껀지요?
그리고 일주일에 몇회?정도 하실껀지요?
아니면 현재 거주 하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즉 자기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찿아서 연습 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요 솔직히 나도 여기서 연기연습 함께 한다고 올린글을 믿고 함께 동참하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해 보았는데요 그거요 내 경험을 살펴 본다면 절대로 정보 공유할려고 안 합니다.
다만 상대방의 정보만 빼 갈려고 할 뿐 이구요.
불행 하지만 그것이 현실 이더라구요.
난 처음에 정말 많은 것을 함께 연습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배풀었었는데요 상대방은 그것을 이용만 할 뿐 절대 배풀진 않더군요.
해서 이젠 굳이 내가 어디를 찿아 가서 함께 배울려는 것은 포기 했구요.
실생활을 해 가면서 배우는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다만 요즈음 내가 키타를 배우고 있는 관계로 노래를 잘 하신다는 님을 함 만 나 봤으면 좋겠네요 혹시 가능 하실지요?
혹시 내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 있고 정보 제공을 해줄 것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되어 이렇게 글을 냉김니다.
제가 처음 연기 할때를 생각하며 글을 올림니다.
연기 연습은 어디서? 하실껀지요?
그리고 일주일에 몇회?정도 하실껀지요?
아니면 현재 거주 하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즉 자기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찿아서 연습 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요 솔직히 나도 여기서 연기연습 함께 한다고 올린글을 믿고 함께 동참하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해 보았는데요 그거요 내 경험을 살펴 본다면 절대로 정보 공유할려고 안 합니다.
다만 상대방의 정보만 빼 갈려고 할 뿐 이구요.
불행 하지만 그것이 현실 이더라구요.
난 처음에 정말 많은 것을 함께 연습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배풀었었는데요 상대방은 그것을 이용만 할 뿐 절대 배풀진 않더군요.
해서 이젠 굳이 내가 어디를 찿아 가서 함께 배울려는 것은 포기 했구요.
실생활을 해 가면서 배우는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다만 요즈음 내가 키타를 배우고 있는 관계로 노래를 잘 하신다는 님을 함 만 나 봤으면 좋겠네요 혹시 가능 하실지요?
혹시 내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 있고 정보 제공을 해줄 것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되어 이렇게 글을 냉김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