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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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는 그날까지... 2006.03.06-14:44:26 | 이안감독 브록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소감 마지막에 중국어 한마디.. 저번 골든글로브때도 그러시더만 부럽다.. 언젠가 한국감독도 저자리에 설 날이 있겠지? 2006.03.06-14:41:34 | 디렉터컷 얘들이 조금 사가지가 없어요 2006.03.06-01:11:24 | 디렉터스컷이 조선일보에 보내는 경고문은 너무 웃긴다. 사과만 받으면 끝이란 얘긴가? 조선일보가 저런게 어디 어제오늘 일인가? 다른 땐 괜찮았지만 영화를 때리니까 화난다 이건가? 하려면 제대로 해라. 감독협회도 아니고 젊은 감독들의 모임이라면서 제작가협회 만큼의 행동도 못보인다는게 참... 2006.03.05-15:53:34 | 음란서생 배급-cj / 투자-cj 참여..... 네이버 삼성계열. 근데 네이버 네티즌리뷰 대문에다가 음란서생 엄청씹는 글을 딱 올려놨네요 ? 흠. 신기하다. 2006.03.05-02:16:59 | 음란선생 한석규 웃음이 너무 매력적이던데... 2006.03.03-21:51:11 | 왕의 남자는 언제까지 갈까.. 2006.03.03-17:46:59 | 운영자님은 음란서생 재밌었나봐요. 난 후반부가 이상하던데. FTA 저지 !!! 2006.03.02-17:21:49 | 눈아프요.. 2006.03.02-14:45:05 | 드래그해서 읽으세요. 2006.03.02-13:09:54 | 이거 원 사람들 읽지 말라고 일부러 이렇게 한건가? 진짜 읽기 힘드네 2006.03.01-15:18:03 | http://www.hostechglobal.com/investors/QA01M.php 씨앤필름게시판에 글올림 반성하라고 엿먹어 봐라... 2006.03.01-13:14:20 | ㅈㅂㅇㅈㅇㅎ-! 2006.02.25-22:46:50 | 반성하자 2006.02.25-18:16:08 | 서현기 2006.02.22-15:35:13 | 같은 영화인으로써 쪽팔린다.. 씨앤필름 제작스탭들은 각성하라~!! 2006.02.22-11:33:48 | 같은 영화인으로써 쪽팔린다.. 씨앤필름 제작스탭들은 각성하라~!! 2006.02.22-11:33:48 | 그래..축소되라..그렇게 쿼터 축소하라고 주장해놓고 "한국 영화 보고싶어요" 이딴 말 하기만 해봐.. 2006.02.22-10:27:26 | 주거침입했다는 영화사가 씨앤필름에 '사랑하니까 괜찮아'네...얼마나 열이 받았으면 일반시민이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글까지 올렸을까. 끌끌끌 2006.02.22-08:03:32 | 괜시리 짜증이 날땐 뛰어야지.. 2006.02.22-00:39:51 | 캐스팅이 이렇게 안되서야 참나..어쩌지..이 짜집기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버릴까? 이제와서 2006.02.22-00:39:34 | 5년 버티니까 통장에 돈이 모이기 시작하내.. 잠시뿐은 아니겠지.. 아껴야 잘 살죠~ --;; 2006.02.21-11:03:08 | 5년 버티니까 통장에 돈이 모이기 시작하내.. 잠시뿐은 아니겠지.. 아껴야 잘 살죠~ --;; 2006.02.21-11:03:08 | 답답하다. 언제쯤 돈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을까..... 2006.02.21-00:03:45 | 한국영화가 산업으로 인식되기 시작한게 이후라고 보면 몇 년 걸렸나요. 붕괴는 더 빠를 가능성이 큽니다. '불안'이라는 요소는 생각보다 크죠. 당장 투자심리가 위축될 거에요. 예상하는 게 어렵나요? 당장 당신이 투자자라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2006.02.19-21:57:07 | 당신은 눈에 보이는 것에만 민감한 분이신가요? 한꺼번에 주저앉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서서히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아주 서서히 주저앉는 것입니다. 2006.02.19-20:47:31 | 입조심,표정관리,본심감추기,거짓말않기,중용,몸 재게놀리기,민첩함,문서능력,운전능력,억지로라도 여유롭기...좋은제작부 되는 법 2006.02.19-20:46:04 | 질문... 정말 쿼터가 폐지되거나 하면.. 우리나라 영화계가 한꺼번에 주저앉나요? 그건.. 아니지요?.. 2006.02.19-20:44:18 | 아무도 믿을 수없다. 심지어 나자신조차도...뒤돌아 갈 수 없다구...그건 변명이다. 영화 놓는 거 아주 쉽다. 지금까지의 사람들과 연락 끊고 한 삼개월만 잠적하면 끝이다. 변명이다. 결국엔...앞이 안보여도 놓고 싶지 않다면 계속 가야한다. 결국 놓지 않는자가 살아남는다. 2006.02.19-20:40:46 | FTA협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방송도 안심할 수 없을 겁니다. 방송은 소유지분제한제 문제가 걸려 있어 더하죠. 2006.02.19-18:11:51 | 방송일로 전환해서 쿼터에 대한 불안감은 한층 사라졌지만... 한편으론 눈물이 난다. 2006.02.19-17:20:25 | 앞이 안보인다 그렇다고 뒤돌아 갈 수도 없다 2006.02.19-15:43:12 | 그러게 말이오..나도 본거 같소..영화과 대딩년 같던데...예전에 촬영장에서 안성기 선배님께서 연세가 많으신 촬영감독님 계시다고 숨어서 담배피우는거 보고나서 나도 어르신들 있는데선 담배 안피우는데 2006.02.19-14:57:38 | 여성흡연에 특별히 반감이 있는것은 아니다. 남자든 여자든 흡연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집회현장에 있던 농민회 노인네들 앞에서 담배처피는 어린년들은 참 개념이 없어 보인다. 좋게 타일러도 끝까지 담배 끄지 않고 실실 처 웃더라. 현장에서 내 눈에 띄면 손모가지 부러뜨린다. 2006.02.19-14:50:02 | 빠순이 약 2~300명 추산 (신화,M이민우 팬클럽, 이준기 사수파) 담양군 농부 할배들 화장실 앞에 추위에 떠는 모습에 안구에 습기찼다 2006.02.18-22:20:21 | 이동하면서 들리는 씨발 개발.. 안 보이네 어쩌네... 갸 볼라면 방송국 가던지... 집회장 와서 무슨.. 2006.02.18-21:08:56 | 누가 민우 불러가지고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비명소리만 듣게 하는지 원... 귀 따거죽는 줄 알았네. 2006.02.18-21:08:25 | 이 기회에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게 됐겠죠. 그러면 된 거에요. 2006.02.18-18:33:34 | 어제의 촛불집회는 이민우 콘서트였다ㅡㅡ;; 갸들은 스크린쿼터에 손톱만큼이라도 관심이 있을까? 2006.02.18-16:09:12 | 고매하신 분이 자기 아이디 놔두고 다른 아이디로 나타나주시다니 좀 놀랍다. 이유가 뭘까. 2006.02.18-03:37:10 | 권태신 또 한 건 2006.02.16-10:00:57 | 짧은 알림글이 너무 슬퍼요 2006.02.16-05:34:43 | 아직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있는 학생들이 좀 대 국민 설득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어요. 주변 친구들을 많이 설득해주세요. 2006.02.15-19:22:53 | 스크린쿼터 사수 얘기는 빼길 바랬는데. 농민들과 스크린쿼터 사수를 왜 합니까. 한미FTA를 반대해야지. 2006.02.15-18:13:45 | 좀 의아한데, 스크린쿼터 축소반대만 말할 게 아니라 더 거시적으로 한미 FTA에 반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존력 있는 산업만 남기겠다는 웃기는 발상이 다음 시대를 책임질 수 있는가. 2006.02.15-18:08:21 | 지겹다..쿼터..이런 불안한 얼음장위에서 그래도 버티고 서있는 이유가 뭘까..울고싶다 2006.02.15-17:09:43 | FTA. 조삼모사. 2006.02.14-19:26:02 | 익명이라고 화풀이의 수단으로 이런곳을 사용하지 맙시다. 초라해 보입니다. 2006.02.14-18:50:29 | 니들이 언제부터 스탭들 처우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냐. 초같은 새끼들 2006.02.14-18:31:31 | 몇십년 뒤에는 헐리우드에라도 망명해야 될지 모를 일이겠구나... 2006.02.14-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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