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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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나 는 뭐 하 는 인 가 2009.09.08-00:13:40 | 쓸쓸하실까봐. 2009.09.07-05:46:25 | 또.. 아래 글이 제 글이군요. 2009.09.06-23:45:23 | 또 왔습니다. 바로 아래 글이 제 글이라는 사실이 왠지 좀... 많이 싫군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시간이 넘쳐 흐르고 있는 백수 인걸. 2009.09.05-21:25:05 | 그냥.. 또 왔습니다. 백수란게 아니 백조란게 그런거죠. 하루종일 앉아서 자판이나 두드리고..쩝...소화불량은 가시지를 않는군요.. 2009.09.04-22:09:00 | 명복을 빕니다 2009.09.02-12:21:08 | 여기까지 와서 광고글을 올리는 근성. 인정. 2009.09.02-05:04:01 | 괜한 짜증이 끝이 나지 않는 하루다. 오늘은 왜 이렇게 긴거니~ 2009.09.01-20:20:27 | 휴대폰이 없는게 편하다. 2009.08.31-18:22:21 | 밀크서치(www.milkfind.com) 에서는 영화/게임/화보집/스타발굴/정보/검색/키워드광고(무료) 등 여러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9.08.31-14:53:10 | 꿈이라는 이유로 저당잡혀 시작되는 노예생활 씨발.......... 2009.08.30-22:09:56 | 될것이라고 믿기엔 내가 한없이 작다. 그것이 최대약점이다. 2009.08.29-14:38:21 | 화가난다. 풀지 못한다. 나는 무지하게 예민하게 이상황을 돌아본다. 그런데 어쩌라고~ 2009.08.27-21:22:46 | 못먹어도 고 2009.08.24-11:41:24 | 돌아간다. 2009.08.22-20:00:31 | 자, 자, 긴장 푸시고 2009.08.22-12:48:08 | 하나의 목소리가 군중을 압도할 수 있는가 그 목소리가 가진 영향력이 과연 진실성에 의한 것인가 2009.08.21-14:09:13 | 추한 진실과 아름다운 거짓중 무엇을 보는가 아니, 무엇을 보고싶어 하는가 2009.08.21-14:06:12 | 나의 만족이 우선인가 타인의 인정에서 만족을 찾는가 2009.08.21-14:05:35 | 소수로서의 도전인가 다수로서의 안정인가 2009.08.21-14:04:56 | 대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인가 부조리한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비겁한 타협'인가 2009.08.21-14:04:22 | 1초 전의 '나'와 1초 후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는데...도데체뭐가다른건지 2009.08.21-14:03:09 |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늦었다고ㅠㅠ 2009.08.21-09:45:21 | 8월 18일날 새벽에자서 아침에 깨어났다.그리고 다시 잠들었다.눈가가 촉촉해졌다.13시43분.. 핸폰 티비를 봤다.깨어나지 말걸 그랬다.13시43분... 2009.08.20-18:46:48 | 우리나라 흔들흔들 2009.08.19-15:35:03 | 학교다닐땐 쉬고싶었다. 지금은 쉬는게 두렵다. 2009.08.18-20:31:30 | 쓰나미가 몰려온다~ 2009.08.17-22:53:51 | 힘이 든다. 포기하고싶다 그러다 문득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떠오른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2009.08.16-21:25:32 | 배우가 하고싶다. 돈이 없어 보조스텝으로 일하면서 분위기를 배웠다.지금 비록 학생이라 틈틈이 시높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다.배우가 하고 싶다. 비록 한푼없이 빙빙 둘러 갈지라도... 2009.08.16-20:37:17 | ...휴 2009.08.15-17:19:34 | 난 누구지? 2009.08.15-00:49:54 | 2009.1.1일, 내가 다짐했던 모든 것들..어디로 갔을까. 무엇하나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답답하다 2009.08.12-16:53:44 | 내가 쓴 말도 안되는 편지 한통에 호주에서 날아오는 친구놈이 있다. 나는 충분히 행복한 사람인데...왜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는거지? 2009.08.12-00:34:01 | 어리다는 이유로 하지 못하는 것들. 어차피 커서 할껀데 좀 미리하면 안되나, 하긴 어차피 커서 할껀데 왜 미리 하니 할건데.. 2009.08.11-19:51:36 | 해운대를 새벽에 혼자 보고 왔는데, 옆자리에 아주 평범한 아가씨가 앉아 있었다. 이 아가씨 웃다 웃다가 나중에 흑흑 소리까지 내며 울어댄다. 나도 사실 몇번 웃었고, 눈물이 살짝 고였었다. 최고로 잘만들었냐고? 아니. 최고로 사람들이 재밌게 보는거 같다. 오늘 한수 배웠다. 영화로 돈버는건 이렇게 하는거구나. 너무 늦게 알았나 ? 2009.08.09-03:27:46 | 난 배우가 하고싶었다. 연기가 하고싶었다. 곧 시작 할것이다 2009.08.08-18:44:11 | 요즘은 필커에서 낙서하는 분들이 좀 줄었네 ㅋㅋㅋ 나라도 열심히!!! 필!커!! 2009.08.02-23:48:01 | 바닥부터시작하는한이있어도엔딩크레딧에내이름걸때까지화이팅ㅃ 2009.07.27-17:51:50 | 나의 소울메이트 이창섭을 찾아주세요!!! 2009.07.26-21:51:33 | 다 때려치고 취직좀 하고 싶다. 젠장!!!! 작년 오늘은 이런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젠장!!! 2009.07.26-21:49:30 | 전인권의 봉우리가 있었는지 몰랐다. gina의 째즈풍의 봉우리도 있다던데, 듣고싶다 2009.07.26-03:58:09 | 필커에 정말 빙신들 많다. 미디어법이 일자리 만들어 줄거라고 믿는 놈들이 있다니... 양비론으로 물타기하는 병신도 있고... 하긴 무식한 놈들은 지들이 당하고 살아도 뭐가 뭔지 모르니까 편하겠네 2009.07.24-02:15:23 | 허허허 2009.07.24-00:27:07 | 미디어법이 일자리 창출을 해준다는 말을 믿는 사람을 필커에서 볼 줄이야.. 2009.07.23-15:08:54 | 그래서 모놀로그를 만들었겠지.... 진짜 하고 싶은 영화를 할 수 있었으면... 2009.07.20-03:22:38 | 200709 2009.07.19-23:03:38 | 두비두비 반 두비 2009.07.19-22:37:37 | 사는게 징그럽다고 여겨지는 그 순간!!! 이 순간이 좀 빨리 어서!! 후닥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으이구 징그러~!!! 2009.07.17-23:46:20 | 여기에 내마음을 쓰면 누군가가 봐주고 이해해줄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편해져,, 2009.07.15-22:28:42 | 비가온다_센치해지는마음 2009.07.14-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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