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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7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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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 가자자자!! 할수있다! 자신감을 갖자
2009.07.13-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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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내가 싫다. 그런데 왜 나는 변하지 못하는가.
2009.07.13-0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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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고 싶다. 이바람부는달밤에.. 근데 난 고딩이다..
2009.07.12-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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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데 기회가 없다. 자신이 없다. 용기가 나질 않는다. 한심하다...
2009.07.09-2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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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 둘이 만나 한잔 할 수 있다면 좋겠다...
2009.07.08-0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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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외로운데 아무도 날 찾지도 않아
2009.07.07-1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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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거정말싫다다음세상에태어난다면돈없는세상에서태우날수있기를
2009.07.06-2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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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 꿈이냐 ... 그 사이에 난 뭐지 ? 돈.돈.돈
2009.07.06-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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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해요..
2009.07.05-2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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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뭔데 난 왜이러는건데 하고 나면 만족할거냐
2009.07.05-2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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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는데...
2009.07.05-2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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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좋다 나만 좋은건가,, 니 맘은 뭐냐? 설마 나혼자 좋아하는 거야? ,,,젠장
2009.07.03-2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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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
2009.07.03-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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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찍고싶다
2009.06.29-0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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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전화가 온다 장난스런 전화같지만..
2009.06.27-1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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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워하더 그 사람과, 그 사람이 먼저 다가온다. 연애를 한다. 영원히 행복한다.
2009.06.26-2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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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생긴다
2009.06.24-1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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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일이생긴다
2009.06.24-1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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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산이
2009.06.24-1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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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사태 만화 있네요~~ ^^ http://cafe.daum.net/actorPark/AKp0/4222?docid=AaLt|AKp0|4222|20090606193543&q=%C7%D1%BF%B9%C1%BE%20%BB%E7%C5%C2&srchid=CCBAaLt|AKp0|4222|20090606193543
2009.06.24-0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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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필커에서 페이 문제 얘기는 그만 봤으면 싶다
2009.06.23-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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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예종사태를 탄압이라 그러는지는 인터넷에서 기사 검색해 보시구요, 만약 이해가 안된다면 명빠가 아니라 그냥 모자란 거죠.
2009.06.22-1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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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몰라서 물어 보는 건데.. 한예종이 왜 탄압받고 있죠? 그게 이해 안되면 난 명빠 입니까?
2009.06.21-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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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연기하는 배우 한 사람 보고 이제 한국배우들은 맛탱이가 갔다고 하면 황당하겠지. 안그래도 요즘 한예종이 정치적으로 탄압받고 있는데, 혹시 필커에 한예종 다니는 학생이 들어왔다가 이런 걸 보면 힘빠지지 않겠음? 세상을 배우 중심으로 보지 말고 좀 넓게 보시길.
2009.06.18-1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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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화이팅
2009.06.18-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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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그런거라고 생각하기는 놀고있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쯧
2009.06.18-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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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 하나로 전체를 보지 못하면서 어이가 없다 함은 무슨.... 왜 그러는 지 생각해보삼..
2009.06.17-2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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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자
2009.06.13-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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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에 저런 이유로 한예종이 망가지고 있다는 모놀로그를 보자 좀 어이가 없다.
2009.06.12-0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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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도 맛 갔다. 찌질이들만 설쳐대고...
2009.06.11-2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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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도 요즘 맛탱이가 갔네... 60~70대 연기자 구한다는 게시글 보니까.. 한예종이 망그러지고 있군
2009.06.11-0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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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 현실에 무심한 영화하는 인간들....
2009.06.10-23: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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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야죠.
2009.06.09-1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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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계속 하고 싶다...
2009.06.08-1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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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 이제 잘 하세요... 너무 눈치 보진 마시구...
2009.06.02-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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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알았으면 다행이군. 눈이 뒤집히면 뵈는 게 없지. 이제 알았으니... 정도를 가기를...
2009.05.30-0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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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단 한번도 내가 민폐를 끼친 적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부다 그렇게 보지 않고 있었대. 오히려 잦은 트러블만 몰고다니는, 그래 트러블 메이커로 보고 있었대. 그것도 모르고 나는 또 내 잘난 맛에 미쳐, 혼자서 지껄이고 있었지, 아니 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친듯 날뛰었어. 등 뒤에서,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조차도 나는 절대 못느꼈어. 내 입에선 계속해서 트러블이 쌓여가는 말들이 참 많이도 나와. 그것은 마치 마일리지 같기도 하지. 쌓고 쌓고 계속 쌓다보니 어느새 싹다 나를 욕하고 있었어. 그래 결국 나는...
2009.05.25-2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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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한 2~3일 아무 생각없이 술만 마시면서 지내세요. 누군가와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 보면 의외의 곳에서 풀립니다. >>>
2009.05.23-1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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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가 막혔다. 어디로 뚫어야할까. 쓰고 싶어도 더 이상 생각이 안나서 못 쓸 때 제일 싫어....
2009.05.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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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패러디~!
2009.05.19-0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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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것들... 연예와 연애도 구별 못 하면서
2009.05.19-0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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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어떠셨어요?
2009.05.19-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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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리~
2009.05.18-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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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weet Life
2009.05.18-17: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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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옛 꿈들은 나에겐 이미 사라진지 오래. 분주한 움직임만이 내몸에 남아, 인생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어. 그래 제길 나는 수동적인 인간야. 이렇게 살아가단 가당찮은 인간이 된다. 당찬인간이 되기 위해 한번 살아보자. 주위의 쓴소리. 쓰디쓴 말들이. 내 심장에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찌른다.
2009.05.15-2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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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전공이2갠데..합쳐서7학점짜린데..무단결석할예정.이유없음
2009.05.14-0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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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넌 이것을 간절하게 원해왔다.
2009.05.12-1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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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것에만 익숙해졌어. 용기를 낼때다.
2009.05.07-2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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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가서, 정상이보인다.
2009.05.05-2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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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자
2009.05.05-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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