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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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내길이아닌길고있어서일까.. 계속된 통증과아픔만 반복된다.. 2009.11.14-09:20:51 | ??? 2009.11.14-03:17:32 | 영화공부요~~ 도서관가셔서.. 영화코너 가시면.. 연출 제작 관련 책 엄청나게 많습니다. 영화의 이해부터 보시면.. ^^ 아니면 걍 손가는 것 부터 읽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2009.11.10-02:28:13 | 영화 공부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연출 제작 공부,....어디서 부터 해야할지...막막하다.... 2009.11.10-01:29:08 | 시나리오 공부.. 지방의 압박은 너무나 심해서. 씁쓸하다 2009.11.02-03:26:22 | 서울가서 공부하고 싶다. 서울가서 공부하고 싶은데 주거지역이 걱정된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 2009.11.02-02:58:52 | 시나리오를 베끼긴 했으나 표절은 아니란다... 나도 사시나 공부할까? 아무나 판사할 수 있는 것 같은데... ㅎㅎㅎ 2009.10.30-18:58:45 | 대구사는게 죄인가;. 고등학생이 죄인가... 기회라는게 .... 참.... 2009.10.28-17:29:33 | 2009.10.28-11:40:56 | 에이 젠장... 이게 다 장동건 때문이야... 7차전이 뭐냐 창피하게 2009.10.23-22:19:25 | 참 이상하네 2009.10.22-09:38:44 | 2009.10.18-11:29:01 | 나를 추월하는 일이 내겐 삶의 희망이 된다. 2009.10.16-03:15:45 | 가정이란 철책?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거 ...자기밥그릇자기가 챙기는거... 부모밑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컨트롤가능하다면 언제라도..세상으로 2009.10.15-04:03:44 | 체계적으로 좀 배워서 설쳐라 설치더라도~~ 헐리우드식! 이뭔지 제대로 알고 좀....~~~~ 2009.10.13-12:33:54 | 으흠? 2009.10.12-20:57:28 | 대학교에. 가야해요 2009.10.10-12:53:40 | 난 지금 너무나 뜨겁게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그런데 못해. 2009.10.09-22:01:02 | 하... 나 이것참...... 2009.10.09-21:01:42 | 하고싶은 일들이 많지만 철책에 묶여있다. 가정이란 철책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살고싶다. 2009.10.08-16:20:44 | 하고싶은 일들이 많지만 철책에 묶여있다. 가정이란 철책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살고싶다. 2009.10.08-16:20:39 | 오랜만에 로그인했더니 쪽지가 도착했다는 메시지. 확인해보니 도박사이트 광고. 스팸이 이젠 필커 쪽지까지 침범했네요. ㄷㄷㄷ 2009.10.08-02:15:38 | "에일리언밴드"도 제작일지 써주면 좋겠다! 2009.10.07-08:07:22 | 아~~~피곤타... 2009.10.06-09:35:27 | 아, 12시 지났으니 내일인가 2009.10.04-04:54:58 | 내일 모레 내 인생 첫 영화 촬영이다 2009.10.04-04:54:40 | 추석????? 쓸쓸하다 2009.10.03-03:11:17 | 추석날 여기 오는 사람은 나뿐??? 2009.10.02-20:33:21 | 어지러워 2009.10.02-04:06:31 | 날 좋아하면 어쩔꺼냐고~ 2009.10.02-00:29:09 | 어떤놈이 본인이 죽었다고 문자를 보내는데 어쩌면 좋냐???? 2009.10.01-23:42:45 | 꿈너머꿈 2009.09.28-08:48:18 | 날 붙잡던 단어 2009.09.27-11:16:01 | 사기꾼 2009.09.25-23:49:32 | 살려줘 2009.09.23-18:05:48 | 힘들다. 대전집에 가서 잠시 쉬고올까..아... 힘들다. 2009.09.23-10:39:09 | 오후1시에 잠에서 깨는 백수...Y,.Y 2009.09.21-14:28:37 | 나는 열정이 없지 않습니다. 꿈이 없지 않습니다. 나도 할 수 있습니다!!!!!!!!!!!!!!!!!!!!! 2009.09.18-23:50:53 | 여기도 사람들이 많구낭 ㅋㄷ 2009.09.18-05:33:44 | 가끔은 잠수를 탈만 한것 같습니다. 2009.09.17-22:42:40 | 근데 조희문이 누구지?찿아봐야 겠다. 지식인으로 고고씽~ 2009.09.16-13:36:26 | 누군가 인정해주는 건 관심이 없어.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 작가야.나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생각한다 2009.09.16-13:35:14 | 좆희문이 위원장이라는데.... 별로 관심이 없네... 하긴 일도 없는데 관심가져 뭐할까.... 2009.09.15-23:49:04 | 좋다 좋아 2009.09.13-12:11:13 | 추적추적 비가 오는 군요. 참... 가을이 지나가면 곧 추운 겨울이 올텐데...걱정입니다. 2009.09.12-00:56:35 | 조희문 ? 진짜라면.. 영진위 명복을 빕니다 2009.09.12-00:41:09 | 하악하악 2009.09.10-15:09:59 | 행복한 마음으로 영화 그리고 사랑에대해 나누고 싶다.. 그대와의 추억을 2009.09.08-14:41:46 | 장진영씨그립습니다. 2009.09.08-05:12:29 | 조희문이 영진위 위원장이랜다... 2009.09.08-0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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