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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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미술팀이 힘들죠. 안 힘든게 뭐가 있겠습니까만은. 2009.02.15-21:06:26 | 미술팀 가는길이 멀고도 험하구나 ㅜㅜ 2009.02.12-21:20:11 | 워썹베이비 2009.02.11-00:47:52 | 물론 에세이란 것이 '아무글'이나 써도 되는 것은 맞지만 설마 에세이의 그 '아무'가, 말씀하신 의미의 '아무'와 같은 의미라 하시면 전 서운해해버리겠습니다. '에세이'에서 그 글을 보는순간, -기초질서에 꽤나 민감한 탓에- 뭔가 좀 불편해서 급히 까칠해졌었습니다. 어쨌거나, 모놀로그에서 다이얼로그해도 되는 것은 맞지요. (또 이렇게 길게 답을 달고나니 한층 더 까칠해보이는군요.--) 2009.02.10-17:20:42 | 그러면 모놀로그에선 다이얼로그하면 안되나요? ^^; 광고글도 아니고 에세이란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리신 거 같은데.. 에이, 너무 까칠하시다. 2009.02.10-15:07:33 | 에세이는 말그대로 아무 글이나 편안하게 올리는 건데.. 마음 좀 여시지요.. 뭐 크게 대단한것도 아닌데.. 에세이에 그 글올렸다고 무척 오래나.. 그 감정 ㅏ십니다 그려 2009.02.10-11:35:41 | 지킬건 지키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하는 행동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2009.02.10-02:19:37 | 그저 속편하게. 2009.02.10-01:53:15 | 그냥 올리는 건데.. 태클은.. 까칠하기는.. 누구얌? 2009.02.10-01:09:29 | '영화 스탭일이 아니어서 이쪽에 올려요' => 영화스탭일 아닌건 에세이에 올리는 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2009.02.09-20:16:24 | 글이 진짜 잘 안보이네. 고시생 러버 화이팅 2009.02.07-21:14:54 | 고시생이라면, 그냥 다가가시면 됩니다. 남성만 아니라면. 2009.02.07-17:01:28 | 고시생아저씨를 혼자 짝사랑하는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 2009.02.07-14:33:13 | 근데 포스트도 잘만들어야 겠다.. 이거 뭐 글이 안보여 ㅋㅋㅋ 2009.02.07-00:42:50 | 와~~ 거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배우 불평게시판 따로 만듭시다~~~ 뭐 그리 불평 불만이 많은지... 2009.02.07-00:42:30 | 금자씨가 말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2009.02.05-21:32:55 | 다들..힘들어 죽는다고 하는 소리만....힘들다 2009.02.04-15:07:51 | 카인과 아벨 보조출연 아르바이트에 갔다 섭외사 인간들 완전 날 사기꾼이더마? 2009.02.03-19:17:25 | 이런 이런 글씨를 알아보기 힘든 배경화면이네 특히 새로 쓴 글들이 더... 2009.02.03-17:33:30 | 쉬바... 그러니까 배우들 불평 게시판 따로 만들어달라고요 아진짜 지겨워지겨워 배우보다 수적으로 훨씬(?) 많은 스탭들은 돈 많이 받아서 가만있는줄 아나 씨바 진짜 2009.02.03-15:29:05 | 소를 보니 슬프네 2009.02.02-13:57:14 | 워우~ 2009.01.31-20:27:27 | 낮술 아니면 워낭소리 2009.01.31-14:50:11 | 모놀로그 배경 좀 바꿔주세요 2009.01.31-01:38:03 | 참내싹수가뭔지 2009.01.31-01:37:31 | 우리는당신의무조건적인조수가아니라..식구인데...휴 2009.01.30-16:42:26 | '배우들 불평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1.29-18:22:42 | 아무리 하찮고 부족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인격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 나라 그걸 무시하는 충무로 화나지도 않고 눈물이 날 뿐이네 2009.01.22-23:17:09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지는 현실이 슬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2009.01.21-17:26:08 | 정말연기하고싶다 2009.01.21-16:07:34 | 2009.01.21-16:07:21 | 눈물이 납니다. 자꾸. 담배 끊은지 오래 됐는데, 오늘은 한 대 피우고 싶어졌어요.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엔 당신들을 지켜주는 나라에서 태어나시길. 2009.01.21-01:06:31 | 그리운사람과 만남은 항상 즐겁다 2009.01.19-14:51:06 | 기다림을위하여..... 2009.01.19-14:49:45 | 오아 2009.01.19-11:43:22 | 아아아아 제발이다 제발 2009.01.17-22:28:23 | 보십시오, 오만한 당신의 얼굴을 그리고 죽은 나의 형제를. 햄릿이던가. 2009.01.15-22:57:24 | 그래요 나도 깝치는거지요 뭐 2009.01.15-12:13:53 | 안녕 2009.01.14-22:15:04 | 하이~~ 2009.01.14-02:31:49 | 꺼져 2009.01.10-19:40:18 | 짜증나 2009.01.09-12:48:23 | 티내지마, 좀!! 2009.01.08-22:58:53 | 누가 또 한바탕 휘젖고 갔나 보더군요... ㅋㄷㅋㄷ .얼핏 글하나 본게 그거 군요.. 시절이 하수상하니 벼라별 사람들이 다 등장하네요 2009.01.08-22:43:22 | 오늘이 무슨날 2009.01.08-19:47:14 | 성적으로 매력있는 여배우가 조금 조용해졌다싶더라 2009.01.07-23:15:42 | 아주 쓰레기들이 번갈아서 등장하는구만 징그러운 것들 2009.01.07-15:47:26 | 이제 2009년이밝았네요 ㅎ.ㅎ.ㅎ 열심히살아요 다들 2009.01.06-22:07:01 | 아름다운 사람들이 됩시다 2009.01.06-19:38:57 | 2009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2009.01.01-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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