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속 깊이 동감합니다..
부끄럼과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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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tnstjr | |
2009년 09월 28일 05시 54분 17초 2227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미있는 말씀에 깊이 동감하고 갑니다.
아 부끄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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