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끝이... 요상하게....
알퐁스 도데의 "별".. 그 마지막을 '그녀는 찢어진 옷과 흙으로 뒤덮힌 몸을
추스리며 울면서 산을 내려 왔다.' 고 하면 3류 도색소설이 되는 것처럼...
아.. 예상된 수순의 결말은.... 안타까움.. 그러나 반전의 경찰서 출두..
꽃뱀? ㅎㅎㅎ
알퐁스 도데의 "별".. 그 마지막을 '그녀는 찢어진 옷과 흙으로 뒤덮힌 몸을
추스리며 울면서 산을 내려 왔다.' 고 하면 3류 도색소설이 되는 것처럼...
아.. 예상된 수순의 결말은.... 안타까움.. 그러나 반전의 경찰서 출두..
꽃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