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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하도 심심해서, 화장실 유머 (19세) <- 명시했음. 저질이니 그런말 노 땡큐

2006년 10월 09일 02시 53분 20초 1618 2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핥아먹고,

한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명은 빨아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게요?"

얼굴이 빨개진 처녀 여선생이 대답했다.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
.

.
.
.
.
꼬마
"정답은 결혼반지를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10.10 00:48
저질이니 그런말 안나오겠네요. 간만에 '피식!' 했답니다.

빨아먹는 여자 일리가 있는걸까? 결혼반지를 껴봐야 알겠는데 ;;;
anonymous
글쓴이
2006.10.12 12:5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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