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바다 보러 가요

2006년 11월 21일 14시 11분 09초 1130 1
요즘 가면 겨울바다인가 ? 가을바다인가 ?
하긴 바다가 바다지. 겨울은 뭐고 가을은 뭐냐

가만있는 바다는 제쳐두고 인간들끼리 바다가 취하네 쓸쓸한 바다네 어쩌구 하는거겠지.

암튼 바다 보러 가고 싶다.
서울서 달리면 3시간.

3시간 덜자고 가볼까 ?
같이 갈 사람이 없다.

바다 오프 함 합시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12.01 23:25
아.. 날씨가 추워집니다.. 이제는 감기 걱정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왔죠...
겨울바다.. 난 항상 칼바람이 생각나던데...
이전
73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