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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우울하다..

2003년 05월 09일 19시 08분 40초 1309 1 2
내나이 약관스므세를 갖넘은나이..
무언가 일을저지르고 싶다만은 쉽지않다.
우울하다. 고3때가 엊그제같았는데... 이렇게나 막막한가! 이전엔 미쳐몰랐다.

집안에만 있은지 한달이 넘어간다...적막한시간의 연장이다....내인생의 암흑기가 빨리 지나가길....무료하게 기다려본다,..
영화가 현실보다가깝다면 그영화어찌 공포영화에 비할수있으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5.09 19:14
한달 가지고 뭘.....
전 5년째 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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