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부족하지만 직접 쓴 시높시스(시나리오) 봐주실 분? 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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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따 | |
2020년 06월 25일 17시 29분 02초 4590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5단계에 걸쳐 줄거리를 짜셨네요~ 보기에는 정리를 잘 하신 듯 한데 아주 약간의 의견을 드리자면 이 스토리는 tv 미니시리즈용인 것 같네요~ 스토리가 조금 너무 복잡미묘하게 얽혀있는 것 같아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진 않습니다만 주인공의 내면의 아픔을 스토리로 좀 더 잘 풀어내기만 한다면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에고... 제가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얀데레물인가용???
헉,, 결말이 매우 심오하네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잉....뭐지..
자극적인 소재를 쓸수록 더욱 더 스토리의 짜임새와 부가적인 설명들이 필요합니다. 이 시놉시스를 보면 그저 "폭력적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시놉시스였습니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소재를 사용해 글을 쓸려면 글의 주제가 폭력과는 거리가 먼 주제여야만 합니다. 폭력적인 소재는 글에서 최대한 배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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