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새해 시작과 함께🔥
pegasus
2024.06.27 18:19
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narration이 조금 어색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했습니다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기쁜곰
작성 : 2024년 06월 15일 23시 56분
조회 : 38,769
<신발 잃어버린 날> 입니다.
밝고 가벼운 느낌으로 써본 단편영화 시나리오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등록 역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메가 X 기억 거래의 시대
스트라이커
-
덫
밀리래끼
-
습작 단편영화 시나리오 세편
기쁜곰
-
이번 생 잘, 부탁드립니다.
날개없는클로버
-
철가방 자작 시나리오
쿠리야마치아키2904
-
<신발 잃어버린 날> 입니다.
기쁜곰
-
사람 실격.
chc
-
단편영화 공동제작 하실 시나리오 작가님 겸 파트너 찾습니다
Jinpanssy
-
초 간단 단편 영화 : 착각
엘씨에프프로
-
클라이밍 유행이 오려나보네요
박모건
-
거기서 거기
박부건
지난 10일간 인기있는 게시물
새로 달린 댓글들
이 게시물을 목록의 최상단에 고정시키세요
프리미엄 게시물로 지정하면 7일간 목록 상단에 고정됩니다. / - from 21005003
(한 게시판에 3개까지 프리미엄 게시물이 있고, 순서는 등록순서대로 정해집니다)
비용: 베타기간 중 (100,000원 -> 29,900원)
게시 경고에 어긋나는 게시물은 똑같이 삭제처리 되고, 이 경우 환불 조치 안합니다.
회원을 차단하면 해당 회원의 글이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회원에게도 내 글이 보이지 않게되는 '상호차단' 입니다.
친구 추가할 회원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사이트내의 모든 내용을 검색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상세한 검색은 각 게시판을 이용하시는게 더 정확하고 편합니다.
좀 더 상세한 검색은 각 게시판을 이용하시는게 더 정확하고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