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더 이상
올릴 이미지도 없고,,,, -_-.......
요즘 이미지 올리는 맛에 일지를 썼건만, 이번주는 별 성과가 아직 없네요 ㅋㅋㅋㅋ
그간 일지를 쓴 후 뚝방팀은 무슨 시간이 슈수슝 지나갔습니다.
분명히 제가 처음 제작일지 쓸때까지만 해도 풋풋함이 그득그득한 말투와
상큼함이 일품이였건만(-_-...), 이제는 너무 찌들어버린,,
예전같은 풋풋함이 전혀 묻어나오지 않아요
이런 !!!!! 흠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저번주말에 저희는 2명의 주연배우
의상.분장 fitting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Fix된 의상들도 있었고 뭐 좋았습니다. 이번주 안에는 나머지 주인공 중 1명의
fitting을 할겁니다. 그러면 주연급은 모두 한 셈이지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제 뭐 크랭크인 날짜는 점차 다가오고 할일은 많고 윽;;;
더욱 더 빡세게 일을 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