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차를 마지막으로.. 크랭크업 했습니다.

soajteofhtksek
2004년 02월 14일 22시 18분 59초 5356 4
촬영 끝난 후 계속해서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오늘은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아서..

47회동안 고생하신 우리 스탭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좋았던 스탭들이라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각자의 일 열심히 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글구 쫑파티때 잼나게 놀자구요~^^

오늘따라 더더욱 자판을 두드리기가 어렵네요.

뭐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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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gssook
2004.02.15 03:11
으하하 수고들 왕 대마왕 많으셨습니다.

호호 승규씨 자기야 수고했엉!~~~~

쫑파티때 보자구,,.
aerocrazy
2004.02.16 09:13
승규씨 수고 많았어요~~ 눈물이 앞을 가릴려고 하네~~ 난 다른 현장에서 졸라 촬영하고있는데
쫑파티 참여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무지 드네요~~
하튼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고여~~ 나를 갈궜던 분들은 제 머릿속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밤길조심하세요~~ 특히 한채씨~~ 한채씨 정말 미워할꺼야~~농담이고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또 뵙길바라며...
저도 물러갔니다
bjyop
2004.02.22 02:43
승규씨~~ 문섭씨~~
촬영 무사히 끝낸거 축하드리구요..
작업 다 마치면 한번 보지요 ^^
영화 대박 나시길 빌구요~~
시사회때 꼭 불러주세용~~~
psycho72
2004.03.04 14:07
용석이 이눔의 자아식~~~두글래....
자꾸 한채씨~~ 한채씨~~~하믄....증말 괴롭힐거야~~~ㅋㅋㅋ
지금도 촬영하느라 고생많다...
조만간 만나 쇠주나 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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