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행스러운것은 삐쭉마른 김완동 기사님. 한팔로 들어올릴 수 있는 우리 승규씨, 그리고 카리스마(!)있는 내가 탔으니 셋이서 무사히 탈수 있었다고 생각되오. ㅋㅋㅋ
34회 촬영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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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jteofhtksek | |
2004년 01월 04일 20시 06분 10초 3691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헉.. 승규씰 한손으로 들어올릴 수 있다구요? 혹시 씨름 선수신가요? ㅋㅋ
승규씨, 영화 잘 마무리하고 나중에 한번 꼭 봐요.. 문섭씨도 추운날씨에 딱딱이 치느라 고생많으시구요 ^^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승규씨, 영화 잘 마무리하고 나중에 한번 꼭 봐요.. 문섭씨도 추운날씨에 딱딱이 치느라 고생많으시구요 ^^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영화 어린신부 에서요...
문근영 누나가 결혼을 하면요...
학교를 가요??? 혹시 안가나요 ???
문근영 누나가 결혼을 하면요...
학교를 가요??? 혹시 안가나요 ???
승엽오빠.. 잘 지내고 있죠?? 조만간 얼굴 봐야 하는데.. 글구 문섭오빠 이제 딱딱이 안 쳐요. ㅋㅋ
민재씨 카리스마?? 풋..
글구 근영양 결혼해도 학교는 간답니다. 영화상에서.
민재씨 카리스마?? 풋..
글구 근영양 결혼해도 학교는 간답니다. 영화상에서.
글쿤요 ^^ 그래도 딱딱이 치는게 젤루 재밌던대 ㅋㅋ
잘 마무리하고 봅시다.. 영화 대박나면.. 꼬옥 아는체 합시다..
물론 스텝들에게 떨어지는 건 없겠지만요 ^^;
잔금이나 꼬옥 받으세요...ㅋㅋ
잘 마무리하고 봅시다.. 영화 대박나면.. 꼬옥 아는체 합시다..
물론 스텝들에게 떨어지는 건 없겠지만요 ^^;
잔금이나 꼬옥 받으세요...ㅋㅋ
2월에 개봉하나요 아님 3월에 개봉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