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차를 마지막으로.. 크랭크업 했습니다.

soajteofhtksek 2004.02.14 22:18:59
촬영 끝난 후 계속해서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오늘은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아서..

47회동안 고생하신 우리 스탭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좋았던 스탭들이라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각자의 일 열심히 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글구 쫑파티때 잼나게 놀자구요~^^

오늘따라 더더욱 자판을 두드리기가 어렵네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