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가 이곳을 찾아 가장 즐겨 읽던 montazu언니의 "황산벌" 제작일지가 40회에 이르렀고 곧 영화의 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아쉽다는 말과 함께 오랜 기간동안 이곳을 풍성히 메워준 montazu언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함께 보낸다
이 제작일지가 끝을 맺음과 동시에 충무로3가 청년회의소의 문이 닫힌다는 사실이 왠지 가슴아프고 단순히 한 영화의 제작일지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이 나 스스로를 깨우치고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황산벌"제작일지...^^;;
아무튼 오랜 기간의 작업이 좋은 결실로 끝이 나기를 기원하면서 montazu언니...시사회는 기다리고 있어도 되지?
아쉽다는 말과 함께 오랜 기간동안 이곳을 풍성히 메워준 montazu언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함께 보낸다
이 제작일지가 끝을 맺음과 동시에 충무로3가 청년회의소의 문이 닫힌다는 사실이 왠지 가슴아프고 단순히 한 영화의 제작일지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이 나 스스로를 깨우치고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황산벌"제작일지...^^;;
아무튼 오랜 기간의 작업이 좋은 결실로 끝이 나기를 기원하면서 montazu언니...시사회는 기다리고 있어도 되지?
정말 기대합니다!! 대박 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