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을 따라서

jelsomina jelsomina
2000년 11월 02일 14시 59분 05초 2280
예전에 소리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건 kbs팀을 그냥 따라다니며 ..구경한겁니다
어떻게 하나 하고..

그리고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이젠 시나리오에 나온 주인공들이 하는데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시골 할머니들 만나 소리 듣고 .. 그 분들 인생살이 얘기듣고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
그리고 다른 소리 여행지 ..들도 ..

거기들 한번 가보구 ..
담주 초에 .. 그 지역 전문가를 한 분 모시고 갑니다.

다른 생각이 날수도 있겠지요 ?

그리고 지금은 조감독들 다 헌팅 나갔습니다
기찻길 건널목 헌팅 ..
제작팀은 확정된 남자 집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 동네길 헌팅하러 갔습니다

사무실이 텅 비었습니다.

진추하의 graduation tears 를 듣고 좋으면 올리겠습니다.

    Graduation tears Congratulation Cheers,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
    
     흥얼흥얼 따라부르면 좋습니다.
        
      
  


젤소미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