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출부 소모임 운영자, 장원석입니다...
위에 단락들 중 휴게실옆, '소모임' 보이시죠? ^^;
그곳에 연출부 소모임이 있습니다...
우선, 놀러 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올려주세요.
글을 올려나가면서 서로를 알아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출부들끼리 따로 놀자는 게 아니라,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서로 협력하며 발전적 논의를 하자는 의도입니다...
사람들의 출입이 잦아지면, 정팅, 정모 등 구체적 활동도 실행할 예정입니다...
뭐 딱히 글을 올리시기 힘드시다면...
1. 내가 짜증나는 조연출 스타일...
2. 이런 감독 골 때린다...
3. 나는 이런 연출부(후배)가 좋다...
등등의 현장활동에서 느끼셨던 여러가지 느낌들이나,
1. 연출부가 되기 위해서...
2. 훌륭한 연출부란...
3. 막강 연출부는 이런 것...
등등으로 연출부가 되기를 준비하는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혹은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신만의 연출부론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꾸벅!!!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