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례를 범했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저역시 영화를하는 피해자의 입장이었습니다!^^
님의 말씀은 당연한것이다라는 전제하에 저의 입장을 간단히 피력하였는데...^^
당연히 영화사와연락처,대략적내용은 표기하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꼭 해당영화사를 방문해서 직접 대면하여 확인하는것이 옳다는 생각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양해부탁드리네요!^^
님의 생각은 대단히 정상적이라 생각되나 과연 그렇게 정확하게 움직이는 영화사가 우리나라에 과연 몇이나될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서로 좀더 나은 여건에서 영화를 만들수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도록합시다! 그럼 안녕히...^^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